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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교 6차로→9차로 확장 , 병목 없앤다
sdmnews
2017-05-15 15:23
교량 중앙 노후 부분 철거 시행, 10월까지 성능개선
가재울 3·4구역 교통개선부담금 40억원포함 80억원 투입
6차로에서 9차로로 확장될 사천교의 모습.

홍제천을 가로질러 연희동과 남가좌1동을 잇는 「사천교」 확장과 성능개선 공사가 오는 6월 1차 공사를 완료한다.
사천교는 1962년 신설 이후 1975년 1차 확장공사가 있었으며 2015년 가재울재정비촉진지구 3, 4구역 입주 완료로 교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2차 확장공사를 추진중이다..

구는 길이가 90m인 사천교의 폭을 30m에서 37m로, 차로 수는 6개에서 9개로 확장한다.
또 1962년 설치된 부분(폭 10m, 길이 90m)의 콘크리트 빔과 교각에 대한 성능개선공사도 실시한다.
이번 공사에는 가재울재정비촉진지구 3, 4구역 교통개선부담금 40억 원을 포함해 약 80억 원이 투입된다.

서대문구는 차로 수 변경이나 교통통제 없이 공사를 추진하기 위해 2단계로 나누어 계획을 수립했다.
1단계로 보행로 구간 교량기둥 설치, 상판 설치를 거쳐 6월 초 확장공사를 마무리하고 차로와 보도 구간을 개통할 예정이다.

이어 2단계로 교량 중앙부 노후 부분에 대한 철거를 시행하고 10월까지 성능개선공사를 마친다.
사천교 확장과 성능개선 공사가 10월 완료되면 차로가 늘어 수색로상 사천교 병목현상이 해소되고, 일산 쪽에서 내부순환로로 진입하기 위한 차로도 기존 1개에서 2개로 확대돼 외각에서 도심 진입이 빨라질 전망이다.

해당 지역은 출퇴근 시간은 물론, 내부순환로 진입차량과 홍대와 성산대교 방향으로 진입하려는 차량이 엉키면서 심각한 병목현상을 빚어왔다.
10월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이같은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토목과 330-1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