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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서래섬서 유채꽃 축제 열려
sdmnews
2017-05-15 15:15
나비 800마리 날리기등 다양한 체험 공간 마련
우쿨렐레 원데이 클레스 아카데미도 열려
벚꽃은 이미 사라졌지만, 제주도 곳곳에는 유채꽃이 아직 남아있다. 유채꽃 가로수길도 만날 수 있다.

「2017년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가 5월 13일~14일까지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일대에서 열린다. 서래섬 유채꽃 축제는 ▲유채꽃밭 즐기기 ▲체험 프로그램 ▲소규모 공연 ▲나비방사 체험으로 크게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꽃밭 곳곳에는 포토존이 설치되며, 꽃밭 입구에는 「플라워 월」이 설치돼 방문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또 사전 이벤트로 진행된 「N행시 백일장」의 선정작들도 만날 수 있다. N행시는 「서래」, 「유채」, 「한강」, 「한강의 봄」, 「꽃으로 피다」를 시제로 진행되어 시민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축제포스터의 밑그림에 자신만의 색을 칠해서 간직할 수 있는 「포스터 컬러링」과 꽃밭 내에서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전문 촬영기사가 진행하는 「유채사진관」, 그리고 아름다운 우리 한복을 입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복을 대여하는 「한복입고 꽃놀이」의 총 3종으로 진행된다.

「유채사진관」에서 촬영한 사진은 향후 홍보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전 동의 후 무료참여가 가능하며, 「한복입고 꽃놀이」는 오전 11시~오후 5시까지 종일권(1만 1,000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원데이 클래스」 우쿨렐레 아카데미는 5월 13일 오후 1시, 3시, 5시부터 각 1시간동안 진행된다. 1차 온라인 사전 접수는 완료되었으며, 마감되지 않은 오후 1시와 5시 수업에 참여할 회차별 5명의 인원은 당일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나비방사 체험」은 5월 13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아이들이 나비를 직접 관찰하고 날려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 접수는 마감됐으나 아이들이 800마리의 나비를 날리는 모습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큰 즐거움이 될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비 축제로 유명한 함평군과 서울숲에서 도움을 받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매일 오후 3시에는 탭댄스 공연이, 오후 5시에는 아카펠라 공연이 각 20분 동안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축제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은 9호선 신반포역·구반포역, 4·9호선 동작역을 통해 가장 가까운 한강의 나들목을 이용하여 찾아오면 된다.

한편, 이번 주말 이촌 한강공원에 조성된 청보리밭도 그 푸르름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원한 한강의 바람에 나부끼는 청보리밭과 그 소리에 집중하다보면 어느새 초여름 더위도 가신다. 5월 12일~5월 13일까지 3일간 운영되는 자전거 테마 포토존에서 기념사진도 남겨보자.
이촌한강공원 청보리밭은 1, 4호선 이촌역 4번 출구, 중앙선 서빙고역을 이용하여 이촌나들목을 통해 공원 진입 후 한강방면으로 계속 걸어오면 된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 반포안내센터 02-591-5943)
<자료제공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