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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좌2동 홍사승 위원장 대통령 표창
sdmnews
2017-05-15 15:14
제45회 어버이날 효행 실천 및 노인인권보호 기여 포상
이웃 위한 다양한 공로 인정, 포상 대상자로 선정
박원순 서울시장이 홍사승 남가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에 코사지를 달아주고 있다.

제45회 어버이날을 맞아 홍사승 남가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효행 실천 및 노인인권보호 기여자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홍사승 위원장은 1991년부터 현재까지 남가좌2동 주민자치위원, 삼오경로당 회장, 법무부 서부지청 범죄예방 자원봉사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청소년 교화,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 소년소녀가장 돕기, 보훈활동 등 다방면으로 이웃을 위하여 적극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8일 오전 11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홍사승 위원장은 1996년부터 검찰청 범죄예방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소년소녀가장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안양 소년원, 제주 소년원을 직접 방문하며 직업 훈련 장비를 지원하는 등 청소년 선도 활동에 앞장섰으며 2001년에는 백혈병에 걸린 소녀를 위해 육군 30사단에 직접 환자의 어려움을 호소해 100여 명의 군인들로부터 수혈을 받아 지원하기도 했다.

특히 2015년부터 남가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이웃의 기부 활동을 독려하여 모집한 물품을 독거 어르신에게 나누는 「우리 동네 푸드마켓」을 비롯해, 지층 거주 독거 어르신을 위한 LED 조명등 교체 사업, 독거어르신 결연 및 방문, 어르신 경로잔치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해 왔다.
홍사승 남가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부끄럽다. 더 열심히 활동하라는 의미에서 주신 상으로 알고 앞으로도 효행 실천과 노인 인권 및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의  남가좌2동주민센터 330-8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