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22대 국회의원 선거(4.10), 지방의원 보궐선거
19대 대통령, 문재인 당선
sdmnews 옥현영 기자
2017-05-15 15:06
14개 동 중 남가좌1·북가좌1동 투표율 가장 높아
문재인 후보 서대문서 44.21% 지지, 2위 안철수, 3위 홍준표
19대 대통령 문재인 당선자가 한국지역신문협회와 가졌던 인터뷰 사진이다.
서대문 관내 대선 개표 결과 후보별 득표율이다.

제19대 대통령으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당선됐다.
지난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 마감 결과 투표에 참가한 총 3267만2101명중 문재인 후보가 1342만3800표를 득표해 41.08% 득표율로 19대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2위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로 785만2849표를 얻어 득표율 24.03%를 기록했고, 3위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로 699만8342표를 얻어 21.41%를 기록했다.
이어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220만8771표(6.76%), 정의당 심상정 후보 201만7458표(6.17%)로 각각 집계됐다.

그 외 후보 중에는 새누리당 조원진 후보 4만2949표(0.31%), 무소속 김민찬 후보 3만3990표(0.10%), 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 2만7229표(0.08%),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 2만1709표(0.06%), 한국국민당 이경희 후보 1만1355표(0.03%), 늘푸른한국당 이재오 후보 9140표(0.02%), 경제애국당 오영국 후보 6040표(0.01%) 등으로 집계됐다.

무효표는 총 13만5733표, 기권은 967만1802표로 각각 나타났다.
전체 투표율은 77.2%로 나타났으며 서대문구는 전체 투표율을 웃도는 78.84%를 기록했다.
서대문구 14개 동 중 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남가좌1동으로 82.52%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그 뒤를 북가좌1동(81.58%), 홍제2동(80.44%)등이 기록했다. 최저 투표율을 보인 지역은 충현동(70.17%)으로 나타났다.

서대문구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전체적으로 44.21%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2위로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21.80%를 득표했으며,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19.10%, 정의당 심상전 후보 7.15%,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6.98% 순으로 득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대문구에서 문재인 후보는 고른 선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동으로는 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남가좌1동으로 총 4914표를 얻어 45.7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지역은 충현동으로 2159명이 선택해 22.93%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반대로 충현동에서는 문제인 후보가 41.67%의 가장 적은 지지를 받았다. 홍준표 후보는 북가좌1, 2동에서 모두 18.63%, 18.62% 등 가장 낮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안철 수 후보는 홍제3동에서 2502표를 득표에 24.58%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으며 신촌동에서 1796표를 얻어 가장 적은 득표를 기록했다.
한편 사전투표율은 서대문구가 25.90%로 서대문 26.43%, 마포 26.42%보다 다소 낮았으며, 서울 평균 사전투표율 26.09%에 비해서도 낮게 나타났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동작구로 29.61%를 기록했으며 다음이 관악구로 28.86%, 종로가 27.36%의 순으로 나타났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