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소장 이현용)의 「서대문구 효 문화 확산 프로젝트」가 2017년 평생교육특성화프로그램으로 선정돼 보조금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서대문구는 「효행장려 및 지원법」이 장숙이 의원의 발의로 조례가 제정되었으며 이에 근거로 해 주민 및 학생들에게 효 인성중심의 교육을 통해 행복한 서대문구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연구소는 한국의 정신문화인 효 사상을 서대문구 관내 주민 및 학생들에게 전파하여 경로효친사상을 함양하여 어르신이 공경 받고 세대 간의 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내용을 보면 1차적으로 서대문구 주민(학부모·은퇴자) 및 관내 대학생들을 선발해 「효인성평생교육」 강좌를 열게 되며. 강의는 회당 2시간이며 10차시로 구성되어있다.
장소는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진행된다. 본 강좌를 이수하게 되면 강의연구 및 강사역량강화를 통해 소정의 절차를 통과한 강사들이 서대문구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찾아가는 효인성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이현용 연구소장은 『본 프로그램이 시범적으로 운영되지만 향후 많은 주민과 학생들이 참여해 효 문화를 전승받고 전수되기를 희망 한다』며 한국의 정신문화인 효사상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효인성평생교육」 강좌에 대한 공고는 5월 중순경으로 예정되어 있다. 첫 시범사업이라 대상을 20여명 내외로 모집한다. 강사는 효학관련 교수진으로 편성되었으며,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효 특강을 마련했다.
「찾아가는 효인성교육」은 참여 학교의 신청을 받아 강사가 파견된다. 교육내용은 효와 예절, 배려, 존중, 협동, 감사, 정직, 의사소통 등 효와 연관된 교육안을 마련하고,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적용하게 된다.
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는 2011년에 단체가 설립되고 2016년에 서울시에 비영리단체로 인가 받았다. 그동안 연구소는 효행교육지도사 40여명을 배출하여 지역 어르신에 대한 효도실천봉사 및 초· 중·고등학교에서 효도실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대학생 효행(충효)교육지도사를 배출하는 등 3세대가 함께 공유하며 조화로운 관계를 통하여 세대 간의 통합을 이루어내는데 일조를 했다. 금년 2월에는 서대문구 관내 효행자를 선발해 효행상을 수여, 효행자를 격려했다.
(문의 393-7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