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체육회장배 당구대회가 지난 16일 가좌역 앞 당구클럽에서 진행됐다. 서대문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서대문구 당구연맹이 주관한 대회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갖고 대회 선언을 알렸다.
조성흠 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번 대회는 당구동호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한편, 당구를 통해 구민건강을 증진함으로써 당구가 건전한 여가문화로 정착되는데 기여하고자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총 70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대회에는 이동준 서대문구체육회장과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국회의원, 서대문구의회 이진삼 의원 등이 참석했다.
경기는 임별 플레이로 4구경기가 2명씩 1팀으로 32팀이 토너먼트로 진행했으며, 한 경기당 40분으로 팀합산 알수와 쿠션 2개로 승패를 결정했다.
대회에서 우승에는 합기도협회장인 최형구 회장과 윤기철 사무장이 트로피와 상금 30만원을 수여 받았으며 준우승에는 주영일 탁구협회 회장과 김채우 회원에게 트로피와 상금 20만원이, 공동 3위에는 나남식 낚시협회장과 최태선 사무장이 트로피와 상금 각 10만원을 수상했다.
번외경기로는 전동수 배드민턴협회장이 우승을, 준우승에는 권상민 체육회 이사가 수상했다
스포츠
서대문구 당구 대회 최형구 합기도협 회장 우승
sdmnews
2017-05-01 11:02
회원 70명 참여, 2명씩 32개 팀 토너먼트로 진행
당구대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시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