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이달 19일 오전 11시 홍제천 폭포마당 일대에서 「2017년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서대문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장애인복지분과)가 주최하고 서대문구가 후원한다.
제21회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마음과 마음이 통하고 서로의 생각이 잘 통하고 거리를 좁힐 수 있는 지역사회를 구현한다는 의미로 「서대문 통통 축제」라는 부제로 진행됐다.
폭포 마당 앞에서는 각종 전시, 체험 부스와 일자리상담 부스가 운영되고 기념식, 장애인재능오디션, 문화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별기획으로 참가자가 서명한 스티커를 이용해 장벽 없는 독립문을 완성하는 「마음이 통하다」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또 서대문구 복지정책 OX퀴즈와 행운권 추첨도 열렸다.
행사 참가자들은 수화퍼즐과 함께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세상으로 나가는 선포식에서 내빈과 관객들이 다함께 「발걸음은 달라도 함께가는 우리, 모두가 통하는 서대문구를 희망합니다」라고 쓰인 카드를 들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외치면서 환호성을 질렀다.
오후 2시에 열리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장애복지 유공자를 선정해 그간의 공로를 치하했다.
장애인 재능 오디션에는 장애인 단체의 추천을 받은 7개 팀이 참가하며 3개 우수 팀을 선정, 시상했다.
건강뉴스, 행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홍제천 폭포마당서
sdmnews
2017-05-01 10:48
복지정책 OX퀴즈와 행운권 추첨
생각이 잘 통하는 「서대문 통통 축제」
생각이 잘 통하는 「서대문 통통 축제」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휠체어로 경사로를 오르는 체험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