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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연세로는 ‘런웨이’로 변신한다
sdmnews
2017-05-01 10:30
서울대표 축제, 신촌 패션페스티벌 5월 6일 열려
지난해 열린 신촌 패션 페스티발

문화체육관광부가 「2017 봄 여행주간 서울 대표 축제」로 선정한 「신촌 패션 페스티벌」이 5월 6일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다.
이날 오후 6시 40분 중앙무대에서 시작되는 개막식에 이어 ▲한국-이란 수교 55주년 기념 패션쇼 ▲한진희 디자이너 한복패션쇼 ▲이화패션문화거리 신진 디자이너 12인 패션쇼 ▲김규식 디자이너 패션쇼가 잇달아 펼쳐진다.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이대 앞 청년몰과 이화패션문화거리에 입점해 있는 20여 개 업체 청년 디자이너들이 「패션 팝업 스토어(반짝 매장)」를 운영한다.
이들은 생활한복, 예식용 맞춤한복, DIY 웨딩드레스, 여성복, 캐주얼 의류, 액세서리, 가방, 모자 등 개성 넘치고 참신한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판매한다.
또 이화여대 디자인학부, 패션섬유학부, 조형예술학부와 추계예대 미술대학 학생들의 작품도 전시돼, 연세로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오후 ▲5시 20분 KAC 한국예술원 힙합팀 ▲6시 50분 소년24(BOYS24) ▲8시 비보이 겜블러크루의 공연이 잇달아 열려 토요일 밤 신촌 거리에 흥겨움을 더한다.
한편 지난해 5월과 10월에도 문화체육관광부의 2016년 봄, 가을 여행주간 서울 대표 축제로 각각 선정된 「신촌 뷰티 페스티벌」과 「신촌 글로벌 페스타」가 역시 연세로에서 진행돼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문의 지역활성화과 330-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