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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선거(4.10), 지방의원 보궐선거
바른정당 서대문 갑 이은석, 을 송주범 위원장 선임
sdmnews
2017-04-14 12:58
5개 정당 지역위원회 구성 완료, 본격 대선 경쟁 시작
왼족은 바른정당 서대문갑 이은석 조직위원장, 오른쪽은 바른정당 서대문을 송주범 조직위원장이다.

바른정당이 지난달 31일 서대문 지역 조직위원장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대선 준비 체계를 갖췄다..
서대문갑 조직위원장에는 경향신물 기자 출신이자, 새누리당 부 대변인을 지낸바 있는 이은석 바른전당 유세부본부장이 위촉됐으며, 을 조직위원장에도 전 서울시의원을 지낸 송주범 서울예술종합학교 초대교수를 위촉했다.

조직위원장들은 각 지역구를 중심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운영위원들이 지역위원장으로 추대할 경우 본격적인 지역위원장으로서의 업무를 수행해 가게 된다.
서대문갑 이은석 조직위원장은 신촌동에 사무실을 얻고, 이번 주 내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위원장은 『우선 코 앞에 대선이 다가와 있어 바른정당의 유승민 후보의 지지를 이끌어 내는 데 총력을 기울일 생각』이라고 설명한 뒤 『이번 선거는 탄핵 정국 뒤에 치러지는 만큼 쉽지 않은 선거가 되겠지만 최선을 다해 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대문을 송주범 조직위원장은 『10년이 넘게 서대문 을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해 와 지역의 문제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말한 뒤 『그간 정두언 국회의원과 함께 행동하며 지역의 어려운 민원들을 듣고 해결하는데 힘을 모아왔다. 바른정당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돼 기쁘고 누구보다 큰 열정과 노력으로 새로운 서대문을 만들어 가는데 일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조직위원장은 유승민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당연직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바른정당 지역위까지 조직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서대문구는 더불어 민주당, 국민의당,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정의당 등 5개 정당의 다당체제를 갖추고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를 경주하게 됐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