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의 봉사 아이콘, 통큰 엄마 수도암 최혜숙 원장이 75번째 생일을 맞아 지역 어르신 100명을 홍제동 소재 풍년갈비로 초대해 점심을 함께 나눴다.
해마다 크고 작은 일에 물품을 지원하고, 어려운 이웃을 보살펴 온 최혜숙 원장은 『해마다 생일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점심을 접대하며 함께 나눠 오고 있다. 그래야 즐겁고 더 행복하다』면서 이유를 설명했다.
최 원장은 식사를 나누는 어르신들을 일일이 돌아보며 후원받은 반지를 하나씩 선물하며 즐거워했다.
최혜숙 원장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문석진 구청장을 비롯해 더불어 민주당 김영호 국회의원이 행사장을 다녀갔으며, 서대문구의회 홍길식 황춘하 의원도 함께 식사를 나누며 축하를 전했다. 김영호 의원은 『어머니 같아 꼭 안아드리겠다』면서 최원장에게 감사를 전했다.
노인회 전희남 회장은 『생신마다 우리 지회 회원들을 초대해 주시는 최혜숙 원장님께 감사드린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기원한다』고 감사를 전했다.
봉사
수도암 최혜숙 원장 75번째 생일도 어르신과 함께
sdmnews
2017-04-14 12:16
100명 초청해 식사 대접, 악세사리 선물로 행복 나눠
75번째 생일잔치를 대한노인회 서대문지회 어르신 100명과 함께 나눈 수도암 최혜숙 원장(왼쪽)과 노인회 전희남 지회장(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