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는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4시, 도서관 내 다목적실에서 한학과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서울까치서당」을 운영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이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사자소학(四字小學), 논어, 중용 강의와 흥미로운 전통놀이 체험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강도 마련된다. 「전각! 우리 도장 만들기」 체험이 4월 23일과 11월 12일, 「위인과 함께 떠나는 역사여행」과 「차(茶) 한 잔의 행복」 특강이 각각 5월 21일과 10월 29일 열린다. 또 「왕세자 교육」이 6월 11일, 한지 한복 만들기가 9월 24일 운현궁에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선인의 지혜를 배우며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서울까치서당은 서울시 지원 사업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360-8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