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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조리자를 위한 건강교실 열려
sdmnews
2011-11-14 14:34
한방무료검진 및 건강돌봄교육 등 진행

서대문구 근로자복지센터가 「학교급식조리근로자들을 위한 건강교실」을 이달 7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행사는 한방무료건강검진, 한의사가 진행하는 건강돌봄교육, 학교급식조리근로자 근로조건 실태 보고 등으로 이루어진다.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진행된 1차 교실은 서대문구청 제3별관에서 오후 4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2차 교실 역시 21일 같은 시간대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동 센터가 2011년 9월 1일~21일에 실시한 「서대문구 관내 학교급식조리근로자 근로조건 실태조사」 후속사업으로 기획됐으며 실태조사 결과, 응답자 146명 중 70% 이상이 어깨와 팔 그리고 손목과 손가락에서 지속적으로 질병증세를 느낀다고 답했고, 60% 이상의 응답자들이 허리와 다리에 지속적으로 질병증세를 느낀다고 답했다.
이에 건강권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음이 확인된 학교급식조리근로자들에게 진료와 건강교육을 통해 의료적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됐다.  

  (문의 395-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