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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전
서대문소방서, 붕괴 사고 가상 훈련
sdmnews
2017-03-28 14:28
긴급구조통제단 금화초 출동, 대응능력 평가
지난 17일 열린 서대문구상공회 정기총회 및 7대 김남전 회장 취임식에서 임원진들이 축하를 전했다.
오른쪽은 취임인사를 하고 있는 김남전 회장.
서대문소방서(서장 서순탁)는 지난 20일 오후 2시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지진발생, 금화초등학교 건물붕괴를 가정하여 구조출동명령을 내리고 소방서의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대응능력을 평가했다. 이날 훈련은 재난대응 1단계를 발령하여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 운영, 초등학교 다수 학생과 학교 관계자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에 초점을 맞춰 현장 대응을 위한 지휘체계 단일화, 재난발생시 안정적인 초기 대응 시스템 구축을 통한 효율적 현장 대응에 중점을 두고 불시 훈련을 진행했다. 중점 추진사항은 ▲상황실 직원이 재난상황 발생 즉시 소방안전지도를 활용 정보 제공 및 출동대에 상황전파 ▲사고현장 재난관리 능력 강화 ▲현장상황 무선메시지 추적관리 ▲긴급구조통제단 각 반별 개인임무 숙달 확인 ▲스마트 긴급구조통제단 활용 등이다. 훈련에 동원된 소방공무원 60명은 각자 맡은 임무 인지 정도와 재난사고 현장 대응 과정을 중심으로 평가를 받았으며 유관기관의 비상연락망 점검도 함께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