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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혁신교육 경계없는 행복한 서대문 START
sdmnews
2017-03-28 13:56
연간 예산 15억2000만원, 4개 항목 18개 사업 추진
올해 서대문은 「경계 없는 행복한 학교 서대문」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은 ▲마을 학교 연계사업 ▲청소년 자치활동 ▲민관학 거버넌스 운영 ▲지역특화 등 크게 4개 카테고리로 나눠 진행되며 예산 규모는 15억2000만원이다. 올해 진행될 사업들은 항목별로 아래와 같다. << 마을학교연계사업 >> ◐ 마을과 함께 하는 교육 ▶ 협력종합예술활동을 운영하는 중학교에는 1학교당 5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학생중심의 다양한 예술활동 체험을 통한 협력적 인성과 미래 핵심역량강화를 위한 민관학 협력 지원으로 행복한 마을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6개 중학교가 대상이다. ▶ 수업방법 개선 협력교사도 지원한다. 대상은 초중고등학교로 수업에 직접 참여하는 협력교사의 운영을 위해 1학교당 500만원부터 1000만원까지 모두 12학교에 지원한다. ▶ 마을과 학교가 연계한 교육과정을 통한 마을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마을결합형 학교는 모두 27개의 초중고등학교에 총 300만원부터 1950만원까지 지원한다. ▶ 학년전환기 진로, 창의체험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은 특별강사, 문화예술 창의 및 진로프로그램을 제시해 학교에 제공하는 것으로 중고등학교 17곳에 400만원씩 지원한다. ◐ 마을방과후활동체육 구축 ▶ 우리마을 강사를 정규 교과수업 및 방과후 수업과 연계해 융합수업을 실시함으로써 마을강사를 교육주체로 성장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은 내고장 탐방, 텃밭가꾸기, 환경, 과학 수업을 진행하고, 중학교는 자유학기제 협력, 방과후 수업, 내고장 탐방등이다. 학교는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예산은 구가 직접 집행하며 초 중학교 대상으로 운영된다. ▶ 책읽고 토론하는 마을과 학교는 독서에 관심있는 학생, 지역주민, 독서토론리더, 학부모 보늬샘을 통해 지성과 감성,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누구나 참여함께 할 수 있는 「누구나 프로젝트」는 마을내 교육주체를 발굴해 지역 교육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마을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10개 내외의 교육주체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며 평가에 따라 우수사업과 연계지원하며, 기관, 단체 개인 지원 사업비는 500만원부터 700만원까지다. ▶ 학교적응을 돕는 대안교실 「달팽이 학교」는 학업부담, 친구, 가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와 마을이 함께 기획하고 실행하는 수업 대체 프로그램이다. 문화예술 체육진로 탐방 등 대안교육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5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 진로 직업체업 사업을 확대해 진로박람회, 학교연계 진로체험 및 개인참여 진로탐색을 위한 진로토론회, 실태조사 등을 확대해 나간다. 총 예산은 1억3000만원이다. << 청소년 자치활동 >> ▶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마을, 학교동아리와 지원단 운영등 100동아리사업을 실시한다. 청소년이 원하는 자유분야 및 기획분야 동아리를 마을의 다양한 동아리간 연계하고, 청소년 사업 및 대학 등 인적 물적 자원과도 연계한다. 학교동아리 80곳에는 50만원씩, 마을동아리 20곳에는 100만원씩을 지원한다. ▶ 서대문청소년의회 관내 거주 중고교 재학생 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생활정치 의식 행상 및 민주시민역량 강화를 위한 청소년의회를 구성한다. 토론과 민주시민교육, 의정활동 및 정례회의 청소년 참여예산 사업의결 등을 진행하며 예산은 1300만원이다. ▶ 「축제 우리가 만든다」는 청소년이 직접 학교 및 마을 축제를 기획, 진행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의사소통 문제해결능력 등 민주시민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중 고등학교 학교별 축제 기획단 청소년 학교축제 기획단과 관내 희망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이런 자원을 이용해 제2회 청소년 연합마을 축제 「청청」을 실시한다. 학교축제 운영비는 1개교당 200만원씩 14개교에 지원한다. 이외에도 서대문구는 민관학 거버넌스를 운영해 혁신코디 등 혁신교육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민관학 소통 및 협업을 중간 지원한다. 또 교육주체의 결합 및 역량강화를 통한 동반성장을 위해 서대문교육공동체를 꾸려간다. 교육공동체는 교원과 학부모, 주민등이 참여하며, 홍보 및 기수별 모임, 혁신교육지구 성과보고회를 갖는다. 또 행복한 학교만들기를 통해 초등상담멘토를 지원해 학교내 부적응,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학교 적응력을 향상시킬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위해 초등상담 멘토의 운영비와 인력풀을 지원해 1개교당 600만원부터 700만원까지 11개에 지원한다. 토요동학교는 청소년들이 자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지원해 동별로 차별화해 실시한다. 청소년 자기주도 활동과 마을강사 교육, 청소년 동아리와 연계 추진한다. 학부무와 함께하는 창의체험 한마당과 대학연계 청소년 진로지원 프로젝트 꿈을 펼쳐라 등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관련기사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