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8일 북가좌2동 자치회관 2층 다목적실에서는 작은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제3회 어린이 다독왕·독후감 선발대회」시상식이 실시됐다.
서대문구가 역점사업으로 진행중인 「북스타트 100권 책읽기 운동」이 확산되는 가운데 치러진 올해 행사에는 북가좌2동 「다독왕」부문에 총 5명의 초등학생이 참가 해 모두 765권의 책을 읽고 감상평을 제출했다.
또 독후감 부문에 총 23명이 26편의 감상문을 응모했다.
우수상 수상자 문하람(연가초·4학년)어린이는 총 267권의 책을 읽음으로써 성실하고 모범적인 독서습관으로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눈길을 끌었다.
시상식에는 수상자 11명과 행사를 공동주관한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상홍)와 청소년지도자협의회(회장 이규학)등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 해 축하와 격려로 기쁨을 함께 나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이 전달됐다.
또 이날 학부모와 청소년지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임원과 간담회를 갖고 「북가좌2동 작은 도서관」의 구체적인 발전방향과 청소년 육성사업에 대한 학부모 의견을 정취했다.
북가좌2동 주민자치위원장(박상홍)은 『작은도서관이 어린이 뿐만 아니라 성인으로 확산 해 서대문구 독서문화 정책에 적극 앞장 설』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330-8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