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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질문 / 이진삼 의원(충현, 천연, 북아현, 신촌동)
sdmnews
2017-03-28 10:57
Q. 북아현동 유턴, 신촌로 차량통행 허용을
A “주민 요구 알지만 서울시 완고해, 지속 건의할 것”
이진삼 의원
Q 1.연세로는 신촌 대중교통전용지구가 실시되고 있다. 신촌에서 가장 교통이 혼잡한 명물거리 신촌기차역에서 현대백화점 쪽으로의 통행이 막혀 있고 데크가 설치돼 있다. 그러나 주민들은 이 길을 뚫어야 한다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다. 독수리 약국 창천교회에서 연세대 방향으로 가는 길의 우회전도 허용하면 신속하게 교통이 통행되는 길이다. 신촌 대중교통지구 실시 후 3년이 흘렀다. 양방향 모두 30초면 갈 거리를 5분에서 10분 이상 걸리는 우회도로를 거쳐야 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시민들은 불편하고 택시나 차량이 들어오지 못해 신촌은 점점 외면하는 섬아닌 섬이 됐다. 지난 신촌동 구정업무보고에서 문구청장은 통행에 찬성하나 서울시가 반대한다고 답변해 놀랐다. 구청장의 답변을 듣고자 한다. Q 2.신촌 이대방향에서 차량 유턴이 안돼 서서울 병원 앞 좁은 길로 나와 우회전 해야 한다. 이 곳에 유턴을 좌회전 할 때 허용해 좁은 골목 P턴을 하지 않으면 교통 정체가 해소될 수 있다. 또 서대문방향에서 들어오는 길에서 서서울 병원 방면으로 바로 우회전을 하게 되면 혼잡이 해소될 수 있다. 아현역에 유턴이 사라지면서 신촌 이대에서 오던 차량이 다시 신촌으로 가려면 P턴을 해야 해 문제가 있다. 아침 출근길 아현역 정체는 북아현동에서 서대문방향으로 좌회전 대기 차량과 아현시장에서 오는 차량이 동시 신호통행하는 신호체계여서 교통사고는 물론 상습 정체구역이다. 이곳은 북아현 뉴타운 3000세대가 입주해 1만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구청장께서 빠른 조치를 해주길 부탁한다. ▣ 문석진 구청장 A 1. 명물거리 통행허가를 하는 것 역시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있었다. 주민들은 금요일까지 차없는 거리를 하고, 대신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차량 통행을 허용해 달라는 의견도 있었다. 그렇게 해보자고 했으나 서울시가 이 부분에 굉장히 완고하다. 이 문제는 무조건 안된다는 입장이 아니다.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은 생각인데 서울시는 차량 통행이 차 없는 거리 내지는 대중교통 전용지구를 근본적으로 방해한다고 보고 있다. 왜냐하면 신촌이 주말 차 없는 거리와 대중교통전용지구의 가장 핵심지역으로 손꼽히고 있어 서울시가 양보하지 않고 있다. 창천교회 우회전 역시 여러 교통 정체가 늘어난다고 보고 있다. 굴다리쪽도 연세로 쪽도 교통량이 늘어난다는 통계수치가 나와있다. 창천교회의 불편은 주일 예배드리는 차량들이 우회전이 안되 불편하다는 내용인데 일요일은 교통정체가 심한 시가이 아니기 때문에 일요일만이라도 우회전하도록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건의해 왔지만 서울시가 완고하다. 계속 건의해 보겠다. 또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보행자전용거리로 조성하고 대신 평일은 차량통행을 하도록 하는 것이 상인들의 요구이고 서대문구도 공감한 사안이므로 계속 건의하겠다. A 2.북아현동 유턴 불가 후 문제에 대해서는 공감한다. 이는 중앙차로제에 유턴을 주지 않기 때문에 생긴 문제이며 아현역에서 유턴을 허용하면 해결될 문제다. 그러나 이는 교통사고에 대한 위험으로 홍제사거리 역시 어렵게 서울시로부터 처음 얻어낸 실적이었다. 이 지역 교통문제는 가구거리 뿐 아니라 아현성당 아현교회 등에서도 공동의 민원사항이다. 우리은행과 롯데리아 양방향도 현재 서서울병원이 건축중이므로 일단 공사가 끝나면 적극으로 서대문경찰서와 서울시경에 건의해 양방향 통행을 부탁하겠다. 이 지역은 유턴이 안되다 보니 P턴을 시키느라 일방통행으로 만들어 놓은 억울한 부분이 있다. ■ 홍길식 의원(홍제3, 홍은1· 2동) Q 1.홍제역세권 개발사업이라 할 수 있는 홍은1, 홍제1균촉지구 사업은 아쉽게도 주민의 반대로 개발계획이 무산돼 향후 홍은 홍제권역개발과 지역발전에 많은 악영향이 있지 않을까 심이 걱정이 되는 지역이다. 만일 순탄히 개발됐다면 많은 변화가 있었을 것이고 특히 문화 및 상권 활성화가 이뤄져 서대문의 랜드마크로서 세수 확대에도 이익이 발생할 수 있었을 곳이어서 아쉽다. 앞으로 이지역은 조속한 출구전략과 행정지도 수입으로 주민 숙원 과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할 것이다. 먼저 내부순환로에서 홍은4거리 방향 교통정체 유발로 많은 불편이 야기되고 있다. 퇴근시간대 정릉램프 진입차량 증가로 인한 교통체증으로 인한 불편도 있어 주민청원이 제출됐다고 하는데 어떤 대책이 수립중인지 밝혀주시기 바란다. 또 홍은1균촉지역 개발을 통해 녹번동 방향 차선을 하나 더 확장해 도로 환경개선으로 해결한다고 한 것 역시 대책이 필요하다. 두 번째 유진상가가 철거되지 않아 홍제천 복원사업이 완공되지 않았고 특히 홍제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유진상가 철거대책도 홍제1균촉지구 개발사업과 함께 계획돼 있었으나 이 지역사업도 무산돼 다시 대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유진상가 철거 문제는 서울시도 공감하고 있을것으로 사료되므로 협의를 통해 철거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또 유진상가로 끊어진 홍제천 자전거도로와 산책길을 조속히 연결해 홍은 홍제권 주민의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 또 하천위에 지은 유진아파트도 사용시한이 초과돼 안전에 문제가 있으므로 철거토록 해야 하며, 이 역시 서울시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 앞선 사례로 종로구 세검정 삼거리 신영상가 철거를 위해 종로구가 홍제천 복원사업이라는 명목아래 시와 협상해 환경개선이 된 사례가 있으니 참고해 추진해 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