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서대문구의회
구정질문 / 홍길식 의원(홍제3, 홍은1· 2동)
sdmnews
2017-03-28 10:56
Q. 유진상가 철거와 홍제천로 연결 추진을 A “철거는 어려워, 산책로 연결 용역 연내 실시할 것”
홍길식 의원
Q 1.홍제역세권 개발사업이라 할 수 있는 홍은1, 홍제1균촉지구 사업은 아쉽게도 주민의 반대로 개발계획이 무산돼 향후 홍은 홍제권역개발과 지역발전에 많은 악영향이 있지 않을까 심이 걱정이 되는 지역이다. 만일 순탄히 개발됐다면 많은 변화가 있었을 것이고 특히 문화 및 상권 활성화가 이뤄져 서대문의 랜드마크로서 세수 확대에도 이익이 발생할 수 있었을 곳이어서 아쉽다. 앞으로 이지역은 조속한 출구전략과 행정지도 수입으로 주민 숙원 과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할 것이다. 먼저 내부순환로에서 홍은4거리 방향 교통정체 유발로 많은 불편이 야기되고 있다. 퇴근시간대 정릉램프 진입차량 증가로 인한 교통체증으로 인한 불편도 있어 주민청원이 제출됐다고 하는데 어떤 대책이 수립중인지 밝혀주시기 바란다. 또 홍은1균촉지역 개발을 통해 녹번동 방향 차선을 하나 더 확장해 도로 환경개선으로 해결한다고 한 것 역시 대책이 필요하다. 두 번째 유진상가가 철거되지 않아 홍제천 복원사업이 완공되지 않았고 특히 홍제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유진상가 철거대책도 홍제1균촉지구 개발사업과 함께 계획돼 있었으나 이 지역사업도 무산돼 다시 대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유진상가 철거 문제는 서울시도 공감하고 있을것으로 사료되므로 협의를 통해 철거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또 유진상가로 끊어진 홍제천 자전거도로와 산책길을 조속히 연결해 홍은 홍제권 주민의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 또 하천위에 지은 유진아파트도 사용시한이 초과돼 안전에 문제가 있으므로 철거토록 해야 하며, 이 역시 서울시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 앞선 사례로 종로구 세검정 삼거리 신영상가 철거를 위해 종로구가 홍제천 복원사업이라는 명목아래 시와 협상해 환경개선이 된 사례가 있으니 참고해 추진해 주기 바란다. ▣ 문석진 구청장 A 1. 4대역세권 개발사업중 홍제역세권은 도시활력증진,사업, 홍은제3도시환경정비사업, 간판개선사업, 보도정비사업 등 여러분야로 추진하고 있다. 홍제3도시환경정비사업은 사업개발업자가 토지 매입을 위해 토지 소유주와 가격을 조율중에 있으며 거래가 완료되면 홍제역 주변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부순환로 홍은4거리 방향 차량 증가로 인한 교통정체 및 대책에 대한 부분은 출퇴근시 내부순환로 홍은 하향램프 진출 차량과 세검정에서 홍은4거리로 진입하는 차량으로 인해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구간이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 교통정책 방안이 필요하므로 도로 확장등 정체 해소방안에 대해 서울시에 건의토록 하겠다. 아울러 해당 램프 구간 출퇴근 시간 교통경찰관 및 모범운전자회를 배치해 교통관리 및 지도단속을 할 수 있도록 요청하겠다. 또 홍은1구역 도시환경주거정비사업 조합이 지난 11월 5일 조합설립인가 취소처분이 고시됐고 2017년 2월 17일 조합 설립 무효소송에서 패소해 개발이 어려워졌다. 이 지역 역시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이로 계획적인 관리가 요구됨에 따라 향후 지구단위게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겠다. 주민의견조사결과 직권해제가 진행중인 홍제1구역의 경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에정돼 있으므로 후속절차의 결과인 정비구역 해제 여부에 따라 종합적인 관리계획을 세우도록 지구단위 계획을 새롭게 검토하겠다. 유진상가 아래 홍제천 통행로 연결사업은 개발과 연계해 진행하기 불가해졌다. 종로구 신영상가는 재난위험 D급 시설로 철거가 가능했으나 유진상가는 C급시설물이라 철거가 어렵다. 도시환경정비사업시 복원으 추진하려던 유진상가 하부 복개구조물 철거 후 통행로 연결은 현재 복개구조를 유지하는 범위에서 산책로를 연결하는 방안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 그러나 내부 하수시설로 인한 악취해소와 홍제천 산책로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갖고 있다.이를 위해 올해 추경으로 6000만원을 확보해 설계용역 착수하겠다. 홍제천 단절구간은 500m이며, 복개구간은 400m이고, 하천폭은 30~50m다. 용역후 내년 상반기 중 유진상가 하부 산책로를 연결하도록 하겠다. 또 홍제천에는 악취를 유발하는 하수구가 여러 곳 있어 이 곳이 폭우시 역류로 인해 익사사고가 발생한 경우도 있었다. 이 부분 역시 통행로로 개발할 시 안전에 유의해 개발할 요소이며, 비가올 경우 어떻게 통제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도 숙제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