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정로 제1주택재개발정비구역이 사업 진행 여부를 주민에게 묻는 주민의견조사를 실시한 결과 찬성 49.03%로 직권 해제 수순을 밟게됐다. 주민의견조사 대상 3개 조합 중 2번째 직권해제대상 사업지가 된 셈이다.
충정로1구역은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조례 제 4조의 3에 의거해 지난해 12월 7일부터 올해 1월 20일까지 45일간 1차 주민의견조사를 실시했다.
주민 의견조사는 1차 기간동안 참여율 75%에 못미쳐 1월 31일부터 2월 14일까지 보름간 2차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체 토지 등 소유자 104명중 88명이 투표에 참여해 84.61%의 참여율을 기록한 가운데 사업찬성 51표, 사업반대 25표, 무효 12표, 기권 16표로 사업찬성률이 49.03%에 그쳐 직권해제 의견이 서울시로 접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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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로제1주택재개발구역도 해제 수순
sdmnews
2017-03-09 11:49
주민의견조사결과 사업찬성 49.03% 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