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및 사회경력단절여성과 노년층의 일자리 확보를 위한 착한기업 사회적기업의 자립지원 및 소비자의 관심 확보를 위한 홍보장터가 열렸다.
지난 11월 3일 창천문화공원에서 진행된 사회적기업 홍보장터에는 서울형 사회적기업 5곳을 비롯해 노동부 인증, 노동부 예비, 청년소셜벤처, 마을기업 등 총 20개 업체가 참여했다.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체험전시 공연사업 「엠비전스」는 어둠속에서 느낌만으로 경험할 수 있는 상자를 통해 시각장애인을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서울형 사회적 기업인 누리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는 각종 판촉물과 더불어 아이디어 발명품인 휴대용 가방고리를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휴대용 가방고리는 고급스러운 문양의 휴대가 간편한 소형으로 탁자 위에 압축해 어디서나 가방을 걸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또 이외에도 사회적 단절 여성들의 모임인 오방놀이터에서는 친환경 재료로 만든 친환경 완구를 홍보, 판매했다.
청년소셜 벤처기업으로 참여한 스페이스 플러스 아트에서는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인테리어 소품 판매 및 홍보를 통해 눈길을 끌었다.
심설희 디렉터는 『오늘 홍보장터를 친환경 자연물을 이용해 꾸며볼 수 없을까 고민하다 나뭇잎을 이용해 공간을 디자인했다』며 행사장 주변을 소개하기도 했다.
또 5명이 근무중이라고 설명한 「용감한 컵케이크」는 가장 두려운 순간 그 누구보다 용감해질 수 있는 케익을 만들어 준다는 모토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캐릭터 케익을 선보여 기념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외에도 천연염색 스카프 및 지끈 공예를 선보인 「미살림」과 문화상품을 판매하는 「꿈꾸는 청년가게」, 북카페 사업을 홍보중인 뷰앤티, 생태공원 정비 및 숲가꾸기 사업을 홍보하는 「수풀지기」등이 참여해 사회적 기업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으며 인근에는 일일장터로 열려 저렴한 가격에 겨울 월동의류 및 가방 등을 판매하고 나무 무용단 외 4개 단체 클래식, 무용 등 문화예술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서대문구는 사회적기업이 지속가능한 사회적 목적을 구현하도록 기업 육성과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특히 지난 6월 상반기 사회적기업 홍보장터에는 우수사회적기업 등 7개 업체가 참여했다.
(문의 330-8539)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