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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회사, “사회적 기업을 응원합니다”
sdmnews 옥현영 차장
2011-11-14 14:23
하반기 서대문구 사회적기업 홍보장터 열려
창천 문화공원서, 장터 및 예술공연 곁들여
서울·서대문형, 청년소셜, 마을기업 등 20개 업체 참여
서대문 관련 사회적 기업 및 마을기업 등이 창천동 문화공원에 마련된 홍보장터를 찾았다. 독특하고 톡톡튀는 아이템을 홍보하기 위해 나온 사회적 기업 참가자들은 고객들과 보다 가까이 만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청년소셜벤처기업, 스페이스 플러스 아트가 제작한 나뭇잎 장식.

청년 및 사회경력단절여성과 노년층의 일자리 확보를 위한 착한기업 사회적기업의 자립지원  및 소비자의 관심 확보를 위한 홍보장터가 열렸다.
지난 11월 3일 창천문화공원에서 진행된 사회적기업 홍보장터에는 서울형 사회적기업 5곳을 비롯해 노동부 인증, 노동부 예비, 청년소셜벤처, 마을기업 등 총 20개 업체가 참여했다.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체험전시 공연사업 「엠비전스」는 어둠속에서 느낌만으로 경험할 수 있는 상자를 통해 시각장애인을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서울형 사회적 기업인 누리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는 각종 판촉물과 더불어 아이디어 발명품인 휴대용 가방고리를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휴대용 가방고리는 고급스러운 문양의 휴대가 간편한 소형으로 탁자 위에 압축해 어디서나 가방을 걸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또 이외에도 사회적 단절 여성들의 모임인 오방놀이터에서는 친환경 재료로 만든 친환경 완구를 홍보, 판매했다.
청년소셜 벤처기업으로 참여한 스페이스 플러스 아트에서는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인테리어 소품 판매 및 홍보를 통해 눈길을 끌었다.

심설희 디렉터는 『오늘 홍보장터를 친환경 자연물을 이용해 꾸며볼 수 없을까 고민하다 나뭇잎을 이용해 공간을 디자인했다』며 행사장 주변을 소개하기도 했다.
또 5명이 근무중이라고 설명한 「용감한 컵케이크」는 가장 두려운 순간 그 누구보다 용감해질 수 있는 케익을 만들어 준다는 모토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캐릭터 케익을 선보여 기념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외에도 천연염색 스카프 및 지끈 공예를 선보인 「미살림」과 문화상품을 판매하는 「꿈꾸는 청년가게」, 북카페 사업을 홍보중인 뷰앤티, 생태공원 정비 및 숲가꾸기 사업을 홍보하는 「수풀지기」등이 참여해 사회적 기업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으며 인근에는 일일장터로 열려 저렴한 가격에 겨울 월동의류 및 가방 등을 판매하고 나무 무용단 외 4개 단체 클래식, 무용 등 문화예술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서대문구는 사회적기업이 지속가능한 사회적 목적을 구현하도록 기업 육성과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특히 지난 6월 상반기 사회적기업 홍보장터에는 우수사회적기업 등 7개 업체가 참여했다.


(문의 330-8539)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