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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1동 새마을금고 부녀회 발대
sdmnews
2017-02-24 16:22
금고 활성화 앞장 다짐, 산악회는 3월11일 속리산 산행
연희새마을금고의 부녀회가 지난 11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연희새마을금고의 부녀회가 지난 11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손병주 회장을 필두로 한 연희새마을금고 부녀회원 20여명은 앞으로 50명까지 회원수를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지역봉사활동과 함께 새마을금고 공제사업 회원 확보 등 금고 활성화를 위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창단식에는 송창근 금고 이사장을 비롯해 총회 선관위원장으로 선임된 윤동철 임원과 전 연희동주민자치위원회 강철구 위원장과 금고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손병주 회장은 아름다운 희망공동체, 라일락 봉사회 회장으로 활동해 왔으며, 비영리 봉사법인인 백운재단의 회원으로, 지역을 위한 이웃돕기와 바자회 등에 열정적으로 일해왔다.

손회장은 새마을금고 부녀회장은 『그간 연희동을 비롯해 서대문구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를 지원해 왔다. 금고가 그간 부실 대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와 부녀회 활동을 통해 지역 금고를 활성화 시키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송창근 이사장은 『연희새마을금고 산악회와 함께 부녀회가 창단하게 돼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같이 든든하다. 앞으로 두 단체를 주축으로 금고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희 새마을금고 산악회는 오는 3월 11일 속리산으로 올해 첫 산행을 떠날 계획이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