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도시농부 체험 텃밭상자 4000개 보급
sdmnews
2017-02-24 16:21

구는 일상생활 주변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상자텃밭을 보급한다. 상자텃밭은 상자에 흙과 퇴비를 섞어 담고 모종이나 씨앗을 심어 친환경적으로 채소를 재배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심지식 급수봉」이 있어 식물에 물을 직접 뿌리지 않아도 간편하게 재배할 수 있다. 「상자텃밭 가꾸기」는 누구나 편리하게 시도해 볼 수 있는 도시농업으로, 어르신에게는 소일거리를, 어린이에게는 환경교육과 농업 체험의 기회를, 주부에게는 건강한 여가와 웰빙 밥상 제공이라는 1석 3조의 효과를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는 상자, 유기농 배양토, 모종 또는 씨앗, 재배 매뉴얼로 구성되는 총 4,000개의 상자텃밭세트를 준비한다. 구입비용의 20%는 참여자가 부담해야 하며 금액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알린다.

3월 21일부터 28일까지 서대문구 내 주민 또는 기관이 개인은 5세트, 단체는 20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교육기관과 공공기관은 제외된다.
신청기간 중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게시글로 올리면 된다. 구청 환경과(홍은2동 주민센터 4층)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 제출해도 된다.


(문의 환경과 330-8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