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교육복지센터(센터장 이재은)가 센터 개원후 겨울방학 첫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방학교실」이 교육소외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함께 프로젝트」 방학교실은 방학기간 중 가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교육소외를 예방하고기 위한 취지로 기획된 복합프로그램으로 개학후 학교 적응력 향상, 또래관계증진, 심리정서치유지원을 위해 총 5개의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편식이 심해 학교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맛있는 테라피」수업은 다양한 식재료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 향상을 돕기 위해 진행되었고, 여러 가지 재료를 이용해 다양한 활동으로 흥미를 유도한 「집중력 쑥쑥」은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여 학교 수업에서도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다양한 운동동작을 통해 체력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몸튼튼」은 또래 혹은 형, 언니들과 함께 운동을 하면서 정해진 규칙도 배우고 사회성도 기르는 기회가 되었고, 동물과의 만남을 통해 서로 교감하는 「마음튼튼」은 동물과 함께하며 심리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평소 경험해보지 못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험의 날’은 다함께 벽화를 그려보는 경험을 해봄으로써 다양한 시각을 가지고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맛있는테라피」수업은 식문화전문기관인 바른식문화개발원 (원장 김은실)과 협력해 운영했으며 「마음튼튼」 수업은 한국반려동물매개치료협회 (협회장 김복택)와 협업으로 진행했다.
「집중력쑥쑥」과 「몸튼튼」수업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교육복지사업 경험이 풍부한 개인강사를 초빙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되었다.
방학교실은 학교와 동일한 체제의 운영을 위해 남가좌제1동장 (동장 고석민)이 교장선생님 역할을 도맡아, 입학식 및 수료식에 참석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격려사를 전하기도 했다.
서대문교육복지센터 이재은 센터장은 『벽화에 그린 「민들레 홀씨」처럼 우리 아이들도 본인의 꿈을 널리 펼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서대문교육복지센터는 서대문구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행사
서대문교육복지센터 겨울방학 프로젝트
sdmnews
2017-02-24 16:19
식습관 향상, 집중력 높이는 5가지 프로그램 꾸려
서대문교육복지센터의 겨울방학 프로그램인 함께 프로젝트 수료식에서 교장선생님으로 활약한 고석민 동장이 학생들에게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