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어린이 축구단이 2017년을 맞아 수료식 및 입단식을 가졌다.
지난해 어린이 축구단은 서울시 연합회장기 유소년 축구대회 준우승과 서울시 왕중왕전 우승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데 힘입어 올해도 신규단원을 위촉하고 2월부터 11월까지 13개의 대회에 참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지난 13일 수료식과 입단식을 함께 가진 서대문구 어린이 축구단은 총 51명의 선수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관내 거주하는 4학년부터 6학년 초등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그간 어린이 축구단을 졸업한 졸업생 조영욱, 한정우, 민경준, 김정연 학생은 대학 대표팀 선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프로 선수로는 중국 상하이 상강에서 활약중인 김주영 군, FC 서울에서 뛰고 있는 김원균군, 대구 FC 소속 홍승철 군, 대전 시티즌 소속 장준영 군, 미국 프로축구 2부 새크라멘토 FC팀 차민수 선수 등 20명의 선수들이 전문 축구인으로 활동하거나 성장중에 있다.
신규 입단 및 올 한해 서대문구 어린이 축구단으로 활약하게 될 51명의 선수들은 김우석 감독과 한미애 이재석 코치의 지도하에 2월 MBC윈터리그를 시작으로 3월 OSS비기능리그 축구대회 등 13개의 대회에 출전해 기량을 선보이게 된다.
<sdm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