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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워크숍
sdmnews
2017-02-24 16:09
아동청소년 등 13개 분과 130여명 위원 활동
“복지 일등구의 큰 원동력 된 위원활동에 감사”
서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워크숍에서 정무성 위원장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2017년 서대문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신년 워크숍이 지난 2월 14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워크숍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서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무성 위원장(숭실사이버대학교 총장)과 서대문구의회 김혜미 의원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은 실무가 중요하다. 거대담론을 이야기해 봤자 현실적으로 반영되긴 어렵다』고 이야기 하면서 서대문구는 주민센터를 동 복지허브화하고, 복지방문지도를 만드는 등 지방 정부중에서 선도적인 복지정책을 수행해 왔다. 오늘 워크숍을 통해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돼 현장에서 필요한 안건들을 발굴하고 선정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3월로 임기가 만료되는 정무성 위원장은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고생해 주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여러분들의 좋은 생각들을 담아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서대문구의회 김혜미 의원도 『서대문이 복지 일등구가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 역시 여러분이 각계각층해서 일해주셨기 때문이다. 복지부문은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문석진 구청장님과 서대문구의회가 협력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사했다.
현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실무분과는 장애인복지, 아동청소년, 주거환경, 사례관리, 여성가족, 자활고용, 어르신복지, 교육, 영유아복지, 자원관리마을, 문화관광체육, 총괄기획, 보건의료 등 13개 분과로 나눠 130여명의 위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임기가 마무리 되는 새 위원장은 3월 월례회의를 통해 위촉할 예정이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