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7일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핵심당원 연수가 서울시당 주관으로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행사장에는 강동호 서울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정우택 원내대표, 김미영·김성은 비상대책위원과 대선후보를 선언한 이인제 전 최고위원, 원유철 전 원내대표, 안상수 전 인천시장,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등이 참석했다. 또 이성헌 사무부총장(서대문갑 당협위원장), 문진국 국회의원, 박맹우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자 및 대선후보 출마자들과 김희정 서대문을 당협위원장, 홍인정 은평갑 당협위원장, 유재길 은평을 조직위원장 등 강북지역의 당협위원장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강동호 서울시당 위원장 인사말을 통해 『강북지역에서 첫 핵심당원 연수시간을 갖게 됐다. 자유한국당은 그간 국정혼란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국민에게 용서를 구하고 혁명에 가까운 변화와 혁신을 해왔다』고 밝힌 후 『당을 환골탈태해 새롭게 여러분 앞에 섰다. 이제 자유한국당이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서 보수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지키고 당을 일으켜 세우자. 우리 모두 힘내고 다가올 대선에서 똘똘 뭉쳐 정권 대창출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정우택 원내대표는 격려사 에서 『그동안 많은 책임과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이제 어려움을 딛고 우리에게는 무너진 보수를 정비해야 할 책임이 있다. 우리 모두 자신감을 갖자.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건전한 보수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부탁했다.
자유한국당 서대문갑 당협위원장인 이성헌 사무부총장은 『요즘 당이 어려운 상황에서 국민들의 참여와 정성이 우리 당을 다시 살려내고 있다. 감사드린다』면서 『요즘 더불어민주당의 행태는 적반하장이다. 그들에게 정권을 맡길 수 없다. 이 혼란을 우리 자유한국당이 바로잡아야 한다. 여러분들이 도와달라. 뜨거운 열정만이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고 바로 세울 수 있다. 서울지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함께 해주실 때 힘을 낼 수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이성헌 위원장이 김희정 서대문을 당협위원장, 은평 갑을의 홍인정, 유재길 위원장을 비롯하여 각 지역 당협위원장들을 단상에서 소개하고 간단한 인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자유한국당 서대문을 당협위원장으로 선임된 김희정 위원장은 『서대문 지역의 경제발전을 위한 확고한 비전을 갖고 있다. 이 지역에서 뼈를 묻을 각오가 돼 있다. 정두언 의원보다 두배 잘할 자신이 있다.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의 압승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은평갑의 홍인정 당협위원장은 『하나뿐인 사랑 영원한 짝사랑 은평구의 동지 여러분을 절대 여러분 외롭게 하지 않겠다. 바람불지 않고 양지바른 곳을 찾아 떠나지 않겠다. 끝까지 당에 남아 열심히 하겠다』고 인사했다.
서대문을 유재길 당협위원장도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대단히 어려운 상황이지만 반드시 이 어려움을 이기고 재도약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재도약을 위해 우리 자유한국당이 반성과 혁신을 거듭해서 보수의 정신에 우뚝 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서대문 정치 & 정치인
자유한국당 강북지역 첫 핵심당원 연수
sdmnews
2017-02-24 16:04
서대문갑을 위원장 ‘필승’ 결의 다져
이성헌 위원장 “적반하장 더불어민주당, 정권 맡길 수 없어”
이성헌 위원장 “적반하장 더불어민주당, 정권 맡길 수 없어”
핵심당원 연수
왼쪽부터 자유한국당 서대문갑 이성헌, 서대문을 김희정, 은평갑 홍인정, 은평을 유재길 당협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