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소방서(서장 서순탁)는 3일 14시 서대문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노후 아파트 소방안전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관내 건축된 지 40여년이 지난 건축물은 화재시 화재를 알리는 경보 수단이 취약하고 노후된 상태이며 비상경보설비가 설치되지 않은 곳도 다수 있다.
이에 서대문소방서장은 『노후아파트 소방시설에 대해 소방안전대책 수립을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이를 위해 유관기관과 공조해비상경보설비 재정비를 추진하고 화재예방대책을 수립하고자 서대문소방서 예방과, 서대문구청 주택과 공동주택팀, 소방기술사, 노후아파트 입주자대표들이 모여 이번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노후아파트 소방안전 특수시책의 하나로써 아파트입주민들에게 소방시설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유도하고 노후 소방시설을 보수, 보강할 뿐만 아니라, 단독경보형감지기 추가 설치를 안내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시설 재정비와 화재예방교육은 안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란 점을 명심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사회, 안전
노후아파트 소방안전을 주민이 주인
sdmnews
2017-02-24 15:50
소방서, 구청, 입주민이 한자리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