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중앙선 「가좌역」의 출퇴근시간 용산행 열차 배차간격이 줄어들게 된다.
가좌역은 그동안 출퇴근시간대 이용객에 비해 배차 간격이 길어 많은 이용객들이 불편함을 겪어왔다.
김영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은 지난 2월 7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실에서 열린 코레일과의 간담회를 통해 『출퇴근시간대 경의중앙선 열차 증편을 약속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코레일은 『출퇴근 시간대에 경의중앙선 열차를 추가 투입해 오는 2월 28일부터는 용산행 열차의 배차 간격을 기존 15분에서 10분 정도로 줄일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마음바쁜 아침 시간대에 가좌역을 이용하는 직장인들의 불편함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영호 의원은 『최근 DMC 인근 뉴타운 입주민이 증가함에 따라 가좌역 이용객이 급속히 늘어났다』며 『혼잡한 열차는 이용객들의 불편 뿐 만 아니라 각종 사고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앞으로도 지하철 8km연장사업 등 지역에 있는 크고 작은 숙원 사업을 해결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영호 의원과 김현미, 노웅래, 박정, 박주민, 유은혜, 윤후덕, 정재호 의원이 함께했다.
서대문 정치 & 정치인
가좌역 출퇴근시간 배차간격 15분→10분대로
sdmnews
2017-02-23 17:47
더불어 민주당 김영호 국회의원 코레일 증편약속 받아
28일부터 용산행 열차 추가 투입, 이용객 편의 증대
28일부터 용산행 열차 추가 투입, 이용객 편의 증대
경의선 출퇴근시간대 열차 증편 간담회 사진. 오른쪽 두번째가 김영호 국회의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