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봉사
후원자들 힘 모아 손만누 나눔 마을잔치
sdmnews
2017-02-07 16:12
떡국떡 사골 곰탕과 함꼐 홀몸어르신 등 265가구에 전달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주민 100여명 만두봉사 참여
100여명의 주민들의 모여 만두를 함꼐 빚으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25일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귀선)에서는 정성으로 빚은 손만두 나눔 행사를 지역주민 100여명과 함께 성황리에 진행했다.

종합사회복지관의 손만두 나눔 마을잔치를 위해 고여사집 냉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대문지사, 북가좌2동 새마을부녀회, 연화소리봉사회, 울타리봉사회, 서대문구간호사회, 세브란스병원 미래전략실, KB손해보험, 본전회관, 대구기름집, 서울떡집, 충남떡집, 종교교회등 개인 및 단체 후원자 성원으로 쌀  337㎏, 성금 180만원을 후원했다.

이날 행사는 만두를 빚은 후에 한석봉 어머니 대회(가래떡썰기)를 통해 지역주민의 솜씨를 자랑할 기회를 가지는 한편, 윷놀이 대회를 통해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정성으로 빚어진 손만두는 떡국떡, 사골곰탕과 같이 홀몸어르신, 노인부부,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 265가구에게 지역주민이 직접 나눔어 따뜻한 설을 기원했다.

행사를 기획한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윤귀선 관장은 『오늘 손만두 만들기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주민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어 추운 겨울, 가재울 마을에 온기가 가득해 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