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새마을금고(이사장 송창근)에서는 설을 앞두고 지역주민을 위한 좀도리쌀 50포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지난 24일 연희새마을금고 2층 소강당에서 전달식을 가진 송창근 이사장은 『마을금고 이사들과 금고 회원들이 설을 앞두고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아 좀도리쌀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 내년에는 더 많은 쌀을 후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창근 이사장은 지난 2월 취임한 뒤 어려운 마을금고의 자산 증액을 위해 일일이 주민을 찾아다니며 홍보활동을 펼친 결과 최근 자본금만 25억원이 증가한 644억원의 마을금고로 안정성을 확보했다.
연희동 새마을금고는 올해 자본금 목표를 800억원까지 늘려나가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꾀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주민들이 즐겨 찾는 마을금고를 만들기 위해 금고 1층에 다양한 젓갈과 꿀, 청국장, 시골된장 등을 판매해 그 수익금은 이웃돕기를 위해 사용해오고 있다.
송 이사장은 『연희새마을금고 산악회와 더불어 오는 2월 14일경에는 연희새마을금고 부녀회를 새롭게 발족해 산악회의 봉사활동과 더불어 연희동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두 단체가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격려를 부탁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연희새마을금고 산악회는 매월 산행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연희새마을금고의 2017년 정기총회는 오는 2월18일 개최될 예정이다.
봉사
사랑의 쌀 좀도리 50포, 이웃과 나눠요
sdmnews
2017-02-07 16:11
연희새마을금고 이사진, 회원 등 십시일반 정성 모아
1층에 젓갈, 청국장, 시골된장 판매 수익금 이웃 지원
1층에 젓갈, 청국장, 시골된장 판매 수익금 이웃 지원
연희새마을금고 송창근 이사장이 좀도리쌀을 직접 전달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