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좌1동의 구정업무보고가 지난 1월 24일 자치회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됐다.
나눔 비움 울림 한마음 한마을 북가좌1동의 업무보고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 김영호 국회의원과 조상호 서울시의원, 박상홍, 김순길, 김용일 서대문구의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구 사업을 보고 받은 주민들은 자연유치원 어린이들의 율동과 노래가 어우러진 「나는 할 수 있어」 「까치 까치 설날은」공연을 감상했다. 이어 나눔 비움 울림의 지난 1년간 북가좌1동 활동을 ppt 자료를 통해 소개하며 그동안 북가좌1동의 나눔과 봉사활동, 주민 참여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 한 주민은 『지난 12일 발대식을 갖고 활동중인 마을계획단은 동네 소통 공간이 부족해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북가좌3거리에 위치한 파출소 건물을 사용해 서울시 마을 활력소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데 이에 서대문구가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이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검토를 통해 마을계획단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답변했다.
또다른 주민은 『가재울 3구역과 4구역 사이 쓰레기 자동집하장이 설치돼 있으나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입주자 편의를 위해 쓰레기 자동집하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집하시설은 조합원에 부담을 하도록 해 만들어진 시설이다. 그러나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 투하구가 한꺼번에 있어 가동시 고장의 우려도 있고, 입주민들의 부담이 점점 가중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가동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답변했다. 이어 『현재 서대문구의 쓰레기 처리 시스템도 얼마든지 처리에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다른 주민은 『지난 2006년 설립된 북가좌6구역재건축사업이 그 후 진행되지 않고 방치돼 있다. 이와 관련해 해산 및 진행절차에 대한 구청의 방안을 알고 싶다』고 질문했다.
이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오는 3월 까지 조합원 1/3이상이 동의하면 정비구역 지정 해제와 관련한 찬반 투표가 실시된다. 투표에 개발 찬성 조합원이 50% 이상이 되지 않으면 구역이 지정이 해제된다」고 설명한 뒤 『요즘 집 값이 너무 비싸다. 개발 해 놓고 가격이 오르면 반대하던 주민들의 불만도 사라지지만, 결국 우리의 아이들은 집 한 채 마련하기가 어려워 지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외에도 서대문에 거주하는 많은 예술가들을 위해 구의 합창단 등 다양한 창구를 이용해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것과 이와 더불어 청소년 예술학교 및 예술 교육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에너지 자립마을로 태양열을 이용해 공동 전기비용을 절약중인 신일 해피트리는 타의 모범이 되는 아파트이지만, 경로당은 10년이 넘은 냉장고와 가전제품을 이용하고 있어 이번 기회에 노후된 전기제품을 새제품으로 지원해 달라』는 건의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경로당에 가전제품 교체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주민자치시대, 주민이 힘이다
북가좌1동 구정업무보고 “나눔·비움·울림 한마음 한마을”
sdmnews
2017-02-07 15:46
“가재울 3·4 입주자 편의위해 쓰레기 집하장 가동을 ”
마을계획단의 활발한 활동위한 적극 후원을
마을계획단의 활발한 활동위한 적극 후원을
북가좌1동의 구정업무보고후 주민과의 문석진 구청장이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