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기고
창간 18주년 기념축사 /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정일택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정일택
2011-11-14 14:13
주민이 주인되는 신문 역할 충실히 수행
공단에 많은 관심과 애정, 성원과 협조 부탁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정일택

「서대문사람들」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8년간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고를 해주신 정정호 발행인님과 관계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서대문사람들」은 「따뜻한 이웃」, 「성실한 기사」, 「신뢰받은 신문」을 사시로 1993년 창간이래 구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구민의 눈과 귀를 대변하는 풀뿌리언론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7년째 개최하는 「홍제천생명의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축제로 자리잡으며, 구민과 호흡하는 지역 언론지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현안에 대한 정확한 보도와 깊이있고 날카로운 분석,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며 건강하고 바른 정도언론의 길을 걸어왔다고 여겨집니다. 
  앞으로도 언제나 정도언론지로서 우리 사회의 소외되고 어두운 곳, 관심이 필요한 곳의 작은 소리에도 더욱 귀 기울이며 건전한 비판과 견제를 통해 지역사회의 미래와 비전을 이끌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해주시길 희망합니다.

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서대문문화회관·거주자우선주차장 등 공단 사업에 대해서도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시고 우리 공단이 주민여러분께 더욱 봉사하고 서대문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더 구민의 사랑과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신문사로 도약하시기 바랍니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정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