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사
“설 명절 음식, 직접 배우고 싶어요”
sdmnews
2017-01-31 09:52
다문화 주부, 설음식 체험통해 건강한 식생활 배워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한국 명절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가정 주부를 위한 「설 명절 음식 만들기 체험행사」가 지난 17일과 19일 양일간 진행됐다.
서대문구 가좌보건소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베트남, 중국, 러시아, 일본 등에서 온 결혼이주여성들이 하루에 20명씩 모두 40명 참여했다.

이들은 직접 음식을 만들면서 한국 전통음식 문화를 이해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전문 강사가 다양한 우리나라 명절 음식과 칼로리를 줄이고 영양을 높이는 방법 등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은 떡갈비, 떡잡채, 부추새우전 등 명절 음식 만들기를 체험했다.
서대문구는 다문화가정의 건강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명절마다 이 같은 행사를 열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의 서대문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 3140-8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