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기고
창간 18주년 기념축사/서대문구상공회장 백 국 인
서대문구상공회장 백 국 인
2011-11-14 14:09
상공회와 서대문사람들신문 지향점 다르지 않아
소중한 정보와 뉴스 전하는 큰 나무같은 신문되길
서대문구상공회장 백 국 인

우리지역의 밝고 정직한 신문, 서대문사람들의 창간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서대문사람들신문에 관심과 애정을 갖기 시작한지도 벌써 10여년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서대문을 대표하는 신문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왔고, 더욱이 지역 경제 발전과 중소상공인들의 권익보호에 관심을 갖고 앞장서 보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동반자적 관계가 됐습니다.
물론 서대문구상공회와 서대문사람들신문의 10년 역사 역시 매우 각별한 것이었습니다.

서대문구상공회는 재정이 열악한 신문사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했고, 서대문사람들 역시 중소상공인들의 애로해소와 권익신장 등을 위한 기사들을 충실하게 다루어주었습니다.

특히 서대문구상공회와 문화원등이 처음부터 함께해 온 국군장병 위문편지쓰기대회는 벌써 9년째를 맞았고, 홍제천생명의축제는 제7회 째인 올해부터 서대문구상공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면서 서대문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역발전과 중소상공인의 권익을 위해 출범한 서대문구상공회와 지역민을 대변하는 서대문사람들의 지향점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보다 나은 서대문의 미래와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서대문구상공회와 신문사가 늘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해가 더하면서 더욱 튼튼하고 안정적인 신문, 주민들에게는 소중한 정보와  행복한 뉴스를 제공하는 큰 나무와 같은 신문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서대문구상공회장 백 국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