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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안정 바라는 국민 위해 정권교체 이뤄내야”
sdmnews
2017-01-31 09:44
더불어민주당 서대문갑지역위원회 신년인사회 당원 300여명 모여
우상호 원내대표 “41.4% 최고의 지지율, 국민의 뜻 받들어야”
원내대표 임기 마무리 되는 5월, 지역 주민곁으로 돌아오겠다
지난 18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대문갑 신년인사회에서 선출직 의원들이 당원들께 세배를 올리기 위해 무대위로 올랐다.

설을 열흘 앞둔 지난 1월 18일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서대문갑지역위원회의 신년인사회가 서대문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열렸다.
류상호 전 서대문구의회 의장의 사회로 진행된 신년인사회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신원철 시의원을 비롯해 서대문구의회 김호진 의장 류상호, 박경희, 장숙이, 김혜미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300여명이 소강당을 가득 메웠다.

문석진 구청장은 『자랑스럽다. 서대문구는 국회의원으로 뽑아 놓으면 원내대표가 되고, 구청장으로 뽑아놓으면 구청장 협의회 회장이 되고, 시의원으로 뽑으면 시당 대표가 된다. 특히 서대문갑 지역의 의원들은 류상호 의장과 김호진 의장을 배출한 특별함이 있다. 이는 우상호 원내대표의 포용력과 뛰어난 능력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당원동지들와 함께 올해 최고의 업적을 이뤄내자』고 독려했다.

신원철 서울시의원은 『전반기 당 대표로 활동했고, 하반기의회에서는 박운기 시의원이 예결위원장으로, 또 조상호 시의원은 기경위원장으로 활동해 시의회에서는 서대문구가 다 해 먹는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고 웃은뒤 『3개월째 토요일이면 수십만개의 촛불이 켜지고 있다. 정권교체가 돼야 마무리 될 것 같다. 이제 조기 대선은 기정사실화 되고 있고,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 건강한 정유년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호진 의장은 『하반기 구의회 의장에 선출돼 집안에서는 출세한 사람이 됐다』면서 『선배님들의 도움으로 잘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구의회 의장으로서의 역할을 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대문구의회 박경희 재정건설위원장은 『촛불집회에 참여하면서 많은 주민들을 만났다.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인사했다.

장숙이 의원도 『대한민국의 자랑인 우상호 원내대표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 모든 당원여러분께 대표로 새해 큰 절을 하겠다』며 새배했다.
김혜미 의원은 『올해는 닭의 해다. 닭은 빠르고 부지런하다. 주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닭처럼 부지런하게 달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상호 국회의원은 『현재 더불어 민주당의 지지율이 41.4%나 된다. 김대중 정권 보다 더 높은 지지율이다.』라고 알린 뒤 『대통령의 탄핵이 쉬운 일이 아니었다. 원내대표를 맡은 뒤 문제에 대한 첩보를 입수해 TF팀을 꾸려 특별조사를 실시해 하나씩 언론에 제보를 한 것이 탄핵의 시발점이 됐다. 언론이 먼저 밝혀냈다는 보도와는 차이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우 의원은 『이번 국정농단 사건은 문화계 손혜원 의원이 광고회사를 운영하면서 동종회사 상황을 잘 알고 있었고, 안민석 의원이 서울대 체육과 교수 출신으로 승마협회 현황을 또 잘 알고 있었다. 도종환 의원이 이대 입학 비리를 파헤쳐 모든 자료를 다 입수한 상태여서 국정감사를 하면서 하나씩 사실로 증명했다』면서 『청와대가 이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국감을 막기 위해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농림수산부장관 해임안을 빌미로 단식농성을 한 것이다. 단독으로 일주일간 국감을 진행하면서 많은 사실들을 밝혀낼 수 있었고 언론사들이 보도하기 시작했다』고 회고했다.

이어  『정부의 무능으로 AI조류독감이 퍼져 35만마리의 조류가 폐사했고, 그로인해 달걀값이 인상돼 서민들의 부담이 늘고 있다. 이 책임역시 최순실의 K-밀 사업을 적극적으로 챙겨 장관이 된 김재수 농림부 장관의 무능 탓』이라고 꼬집었다.

또 『조사를 통해 더 많은 사실을 밝혀 냈으나 국격 문제로 다 밝힐 수 없는 부분도 많다, 대통령 조기 선거는 기정사실화 됐으며 당에서는 빠르면 4월말 늦어도 5월에는 선거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준비중』이며 『나라를 반듯하게 만들어 달라는 국민들의 염원이 더불어 민주당의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 염원을 담아 대선에서 승리하는 것이야 말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일인만큼 당원 동지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오는 5월말로 원내대표 임기가 마무리 되는 우상호 국회의원은 『임기 후 지역 주민들을 더 자주 찾아 뵙고 내려올 수 있도록 대선 정권 교체까지 마무리 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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