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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철 회장 “청소년 안보교육 강화, 회원 봉사 확대 노력”
sdmnews
2017-01-31 09:43
향군여성회 신임 윤효원 회장 취임, 윤미원 회장 이임
서대문구재향군인회 제55차 정기총회&서대문향군여성회 제18차 총회
서대문구재향군인회 김정철 회장이 윤효원 신임회장에게 향군여성회 깃발을 전달하고 있다.
봉사하는 향군여성회를 다짐하는 윤효원 신임 회장

서대문구재향군인회 제55차 정기총회 및 서대문향군여성회 18차 총회가 지난 18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총회장에는 우상호, 김영호 국회의원과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문형주, 신원철, 조상호 시의원, 서대문구의회 김호진 의장과 구의원들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더불어 민주당 원내대표 우상호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안정적인 국가 운영에 기여해달라는 국민의 염원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시비 20억원 보훈처 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보훈회관 건립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다. 보훈회관이 완공되면 단체를 한 곳으로 모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석진 구청장도 『함께 해주시는 노병들의 건강한 모습을 뵈니 반갑다. 서대문구의 올해 목표는 민생을 최우선한 안정이다. 지역은 많이 안정돼 있고, 도서관과 전자정부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복지분야에서 정책대상을 받는 등 좋은 성과를 많이 거두었다. 섬기는 행정을 통해 앞으로도 주민의 뜻을 받들겠다』며 예비역 중위로서 향군 회원들에게 거수 경례를 했다.
이어 우수학생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3명의 향군 회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구청장 표창은 임호택, 최은수, 임향순, 김석규, 나기한 회원이 각각 수장했다.


경찰서장 감사장에는 윤희선, 장기락 회원이 영광을 안았다.
이어진 향군여성회 회장 이임 행사를 위해 윤미원 회장으로부터 향군회기를 전달받은 김정철 재향군인회장이 신임 윤효원 여성회장에게 깃발을 전달했다.
윤미원 이임회장은 『6년간 적극적으로 여성향군회를 지원해 주신 회원여러분게 무한한 감사를 보낸다. 개인사를 뒤로 하고 길거리, 최전방을 가리지 않고 안보활동에 최선을 다하다 보니 서대문구가 최우수구로 평가 받기도 했다. 여러분의 사랑을 잊지 않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신임 윤호원 여성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젊은 향군여성회원 확보, 독거어르신 점심식사 봉사활동 상설화 등을 통해 봉사하는 여성향군회로 거듭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정철 회장은 대회사에서 『희망찬 정유년 새해를 맞아 회원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인사한 뒤 『향군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선다는 확고한 안보 의식을 갖고 병영체험을 적극 실시해 왔으며, 특히 14년째 진행중인 위문편지쓰기대회는 다른 자치구에서 안보교육의 우수사례로 벤치마킹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어 『급변하는 한반도 안보정세 회복을 위한 청소년 안보교육 강화, 회원들의 능동적 헌신을 바탕으로 한 봉사활동 전개, 친목도모를 통한 유관기관 관계 돈독을 통한 향군 위상 정립』등을 새해 계획으로 밝혔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