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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 우수협의회 선정
sdmnews
2017-01-16 13:43
박정자, 안병혁, 이용준 위원 대통령 표창 수상
한운섭 회장 “통일위한 청소년 교육, 탈북민 지원 이어갈 것”
우수협의회 표창 후 한운섭 회장과 홍길식 간사가 기념촬영을 했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회장 한운섭)가 올해 우수 지회로 선정됐다.
자문위원 119명의 단체로 성장한 민주평통서대문구협의회는 그간 지역 봉사는 물론, 탈북민을 위한 지원 및 사회 정착, 통일 골든벨 퀴즈 대회와 나라사랑 위문편지쓰기대회를 후원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북한의 음식 장인을 초대해 토속음식을 직접 만들고 시식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 등 통일에 대비해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 많은 서대문구 주민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22일 서울 용산구 소재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진행된 국민훈장 수여식에서는 우수협의회로 선정된 서대문구를 비롯해 성동구, 양천구협의회가 우수단체 표창을 받았다.

또 대통령 표창으로는 박정자(정원여중 운영위원장), 안병혁(죽산전자 대표), 이용준(연일교통 대표)가 각각 우수회원으로 선정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운섭 회장은 『우리 단체는 무엇보다 통일시대에 대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무엇보다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앞으로도 청소년과 탈북민을 대상으로 한 통일 교육과 상호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