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기고
국민의 명령이 만든 여소야대 20대 국회
우상호 국회의원
2017-01-16 13:28
정유년 새해 온 국민의 힘과 지혜 필요
우상호 국회의원

<서대문사람들>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상호입니다.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서대문사람들>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만이 충만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더불어,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부족한 저를 향해 보내주신 성원과 응원에 또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지난 총선에서 국민은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제20대 국회를 여소야대 국회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이러한 국민의 명령에 응답하고자 일하는 국회, 민생국회를 이끄는 당의 원내대표로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의 기대를 완전히 충족시켜드리지는 못했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지치고 힘들었던 지난해의 아픔들을 던져버리고 새해는 새 희망을 발판 삼아 앞으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정유년 새해에는 다시 온 국민의 힘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국민의 여망을 담아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 국회도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늘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서대문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서대문사람들>의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우상호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