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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파크뷰자이 이전등기 고시 완료
sdmnews
2017-01-16 12:08
조합취소, 철거 비리 등 극복, 개별 등기 준비 시작
상반기 중 해산총회 열고 청산 위원 선정 준비할 것
지난 12월 28일 이전고시등기가 완료된DMC파크뷰 자이
총 4300세대가 입주 해있는 가재울 4구역 DMC파크뷰자이의 이전등기고시가 지난 12월 28일 완료됐다. DMC파크뷰자이는 토지 등 소유자 1824, 보류지 17, 일반분양 1709, 임대 750세대로 지난 2016년 10월 25일 준공이 완료된 이후 1년 2개월만에 이전고시가 완료됐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2조의 규정에 의해 이전고시가 완료됨에 따라 소유권이 개별 소유주에게 완전히 이전, 개별적인 등기와 함께 재산권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이전고시 완료와 함께 가재울4구역 조합측은 등기신청을 위한 모든 준비를 거쳐 오는 2월 말에서 3월초순까지까지 개별등기권리증을 세대에 전달하기 위한 추가 업무를 진행중에 있다. 그러나 현재 가재울 4구역 측은 지난해 9월 대의원 회를 통해 비대위의 해임 총회를 앞두고 조합장 및 이사 등 임원진 전원이 사퇴하는 등 초강수로 대응해 왔다. 가재울4구역 집행부의 전원 사퇴 이유에 대해 당시 김주엽 조합장은 『DMC파크뷰 자이 입주자협의회 해임 협의회가 조합장 및 이사들의 해임을 위해 총회를 열 계획으로 있다. 총회에서 해임이 될 경우 직무정지시 3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을 우려해 사퇴 후 빠른 집행부 구성이 손실을 막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임시총회를 열고 새로운 집행부 구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던 김주협 전 조합장은 그러나 이전고시를 우선해 준비하는 한편 입주민들의 개별등기 권리증 발급을 마무리 한 후 해산총회와 함께 청산위원선정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재울 4구역 조합 관계자는 『해산총회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개별등기권리가 마무리 되는 대로 청산위원 선정을 위한 총회와 겸해 해산총회를 열게 될 계획』이라면서 『올해 상반기 중 해임총회를 목표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간 조합설립이 무산됐다 다시 회생하면서 철거 3년동안 사업 진행이 중단되는 등 많은 갈등을 겪어왔던 가재울 4구역이 이전등기 고시와 함께 개별 재산으로 등기가 완료되는 전기를 마련했다. 한 조합원은 『가재울 뉴타운 구역 지정후 참 많은 일들을 겪어왔다. 그러나 4300세대의 서대문구 최고의 단지가 완성되고, 열악한 주거환경의 남가좌동이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수 있게 된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라면서 이전고시 등기를 반겼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