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서대문구 전체 직소민원 지난 3년간 24% 감소
sdmnews
2017-01-16 12:07
조치 결과, 요구 수용 28%, 이해설득 68%, 불가 3%
‘복지’ 분야 민원 감소 폭이 40%로 가장 큰 폭 줄어
‘복지’ 분야 민원 감소 폭이 40%로 가장 큰 폭 줄어
지난해 분야별 직소민원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5년과 비교해 「복지 분야 」민원 감소 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서대문구의 직소민원 현황 중 」복지 분야」는 총 민원건수가 151건에서 90건으로 40% 감소했다. 이어 「건축 주택」이 194건에서 126건으로 35% 줄었다.
구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전국 최초 복지방문지도 시스템 ▲복지사각지대 신고 창구 천사톡(카카오톡) ▲행복1004 복지콜센터 ▲맞춤복지 검색사이트(http://bokji. sdm.go.kr) ▲100가정 보듬기 ▲서대문 1.2.3 행복사업 등 「서대문 복지공동체」를 위한 정책들이 주효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구는 「건축 주택」 분야 직소민원 역시 크게 감소한 것은, 반복, 고질 민원 해결에 대처해, 성과를 낸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직소민원실 전체 민원접수 처리 건수도 2014년 1074건, 2015년 926건, 2016년 818건으로 지난 3년간 24%가 줄어드는 등,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지난해 서대문구 직소민원실에 제기된 민원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 177건(22%) ▲건축 주택 126건(15%) ▲도시 교통 113건(14%) ▲복지 90건(11%) ▲도로 하수 87건(11%) ▲일반행정 84건(10%)순이었다.
또 처리 현황은 818건 가운데 요구 수용 233건(28%), 이해설득 559건(68%), 불가 21건(3%), 타 기관 이첩 5건(1%)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해설득」 비율이 높은 것이유에 대해 『일방적 주장이나 개인 간 분쟁에 관한 내용이라도 의견을 성의껏 경청하면서 관련 법령과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는데 이 점이 민원인의 이해를 높였기 때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자동차세는 1년 치 세금을 반으로 나누어 6월 말과 12월 말에 각각 납부하도록 돼 있다. 하지만 이를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 미리 내면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