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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센터 개관
sdmnews
2017-01-16 12:03
가좌역 인근 3개 층 입주 공간, 커뮤니티 공간 등 갖춰
1년마다 심사 통해 최장 3년까지 연장 가능
조감도 아래쪽에 보이는 것이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센터. 위쪽은 가좌 행복주택
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 발전을 이끌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센터」가 오는 2월 가좌역 인근(남가좌동 297-5)에 문을 연다. 구는 현재 신축되고 있는 지상 4층 건물 가운데 2~4층(전용면적 1,128㎡)을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제공받아 센터로 사용한다. 센터는 ▲2층 사회적경제 기업과 예비 창업자 입주 공간 ▲3층 센터 사무실과 세미나실 ▲4층 카페와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된다. 2층 입주 공간에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위한 9.6~18.39㎡ 면적(3~6인용)의 10개 사무실(총 142.73㎡)이 들어선다. 또 사회적경제 조직과 예비 창업자를 위해 8명이 입주할 수 있는 코워킹룸(23.79㎡)도 만든다. 입주자들은 사무 공간 외에도 회의실, 휴게실, 프린트실, 다용도실, 샤워실 등 2층 공용 공간(252.02㎡)을 사용한다. 아울러 3층 세미나실(105.09㎡)과 라운지(195.10㎡), 4층 복합 커뮤니티 공간(221.35㎡)도 활용할 수 있다. 센터는 입주자들에게 공간 제공은 물론, 판로개척과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한편 서대문구는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센터 입주자 선정을 위해 공모를 진행한다.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기업과 청년 예비창업자 등이다. 입주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제출 서류 양식(신청서, 소개서, 사업계획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달 14일까지 서대문구 마을·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유진상가 2층 신지식산업센터 내)를 방문해 내면 된다. 구는 대표자 역량, 사업성, 성장 가능성 등에 대한 서류심사, 현장심사(필요시), 면접심사를 거쳐 이달 말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입주는 내년 2월 말로 예정돼 있다. 입주 기간은 1년이며 매년 심사를 통해 최장 3년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문의 서대문구 마을·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 3140-8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