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3동(동장 안창효) 주민들이 함께 공동기획한 「문화촌 한마당 축제」가 지난 11월 5일 홍제3동 배드민턴장에서 진행됐다.
늦가을답지 않은 따뜻한 날씨속에 진행된 마을축제는 홍제3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홍제3동 단체장 협의회가 후원해 이뤄졌다.
이번 축제는 홍제3동 주민자치위원회 김인철 위원장이 문화축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지역주민들이 공동으로 기획해 열렸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12시 30분 식전 축하공연으로 각설이와 경기민요로 시작된 문화촌 축제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비롯, 정두언 국회의원과 서대문구의회 황춘하 의장, 오성자 재정건설위원장, 홍길식, 김다순 구의원 및 송주범 전 서울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천연동, 신촌동, 홍제1동, 홍제2동, 남가좌2동 주민자치위원장과 각직능단체 대표들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김인철 축제위원장은 『오늘 이 축제는 처음부터 끝까지 아마추어들이 준비하고 참여해 주민화합을 우선해 준비했다』며 대회사를 대신했다.
정두언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 하루 즐거운 마음으로 축제를 즐기고 행복한 하루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으며 황춘하 구의장도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면 건강에도 도움이 되니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길 기원한다』고 축하했다.
오성자 재정건설위원장은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한 단체장들께 감사하며 모든 서대문 의원들이 힘을 모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홍길식 구의원은 『정이 많은 홍제3동행사에 주민들이 많은 성원을 해주시니 뿌듯하고 감사하며 더욱더 심부름을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었다.
한편 가정어린이집 연합회 행사를 마치고 홍제3동 문화한마당 축제에 참석한 문석진 구청장은 마술사 복장으로 옷을 갈아입은 뒤 축사 대신 마술을 선보여 참가 주민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이어 「함께 걷고 걷고 싶은 문화촌 마을 만들기」시상식이 진행됐다.
「함께 걷고 싶은 문화촌 마을 만들기」는 지난 9월부터 축제추진위원회가 인왕산, 홍제천 등 자연을 주제로 한 글, 그림 작품을 공모한 결과 4명의 수상자를 선발, 시상하고 수상작품 12점을 전시했다.
축제는 5개 분야로 나눠 2부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자치회관 프로그램인 사물놀이, 단전호흡, 벨리댄스, 덩더쿵 체조 등이 선보였으며 초청공연으로 홍은2동 주민아마추어 예술단의 건강, 라인댄스가, 초청공연으로 홍은초등학교 방송댄스가 진행됐으며 2부 행사로 주민노래자랑이 이어졌다.
또, 문화촌길거리 작품전시회는 지역 학교와 연계 해 공모 작품을 전시 해 주민이 참여하고 기획하는 마을축제의 모습을 선사했다.
한편 장터에는 홍제3동 새마을부녀회와 사랑나눔 봉사회의 마을기업 A카페 등이 참여했다.
행사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해 만들어
sdmnews
2011-11-14 14:01
홍제3동 문화촌 한마당 축제 성황
함께걷고싶은 문화촌 만들기 작품 전시회도
함께걷고싶은 문화촌 만들기 작품 전시회도
주민들이 직접 기힉하고 만은 문화촌 축제 한마당에 참여하기 위해 홍제3동 배드민턴장을 가득 메운 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