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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질문 요약 / 홍길식 의원 (홍제3동, 홍은1·2동)
sdmnews
2016-12-27 14:48
재래시장 등 주민 홍보 다양성 필요
저단형 현수막 지정게시대 도입을
홍길식 의원


Q. 불법 현수막은 광고성이 높다는 이유로 시민 안전이나 도시미관과 상관 없이 무자비하게 난립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불법 현수막을 근절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담당 공무원이 주말도 없이 열심히 단속하고 있으나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다. 또 지나친 단속으로 정작 홍보가 필요한 경우 게시대 부족으로 게첩을 못하는 불편이 야기되고 있어 이에대해 타구가 실시중인 저단형 현수막 지정게시대 설치를 제안한다.

저단형 현수막 지정게시대는 광고 희망자들이 원하는 광고를 할 수 있는 합법적인 공간을 마련해 운영할 수 있고, 시 민자 유치 방식 사업으로 시행해 구 예산이 전혀 발생하지 않으며, 이후 시설물 유지 및 관리비용도 발생하지 않아 세외수입 확충에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또 재래시장 및 전통시장 영세상인들의 매출증대를 위해 현수막 홍보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실정이어서 저단형 현수막 지정게시대 설치를 통해 광고 공간을 마련해 준다면 재래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문석진 구청장 답변

A. 저단형 현수막게시대는 7개구가 운영중이다. 은평의 저단형 게시대의 경우 시범운영 결과 도시미관을 해치는 데다 안전한 주민생활을 저해하고 있어 좋지 않은 사례로 평가되고 있어 우리구는 저단형 현수막 게시대에 대해 부정적이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선진 외국 도시 현수막으로 운영중인 전자현수막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를 위해 상반기 조례개정을 통해 시민 게시대를 전자형으로 보급해 갈 수 있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