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로 다가온 대입 수학능력시험 수험생 비상수송작전을 위해 구가 아현, 홍제역 등 중점지역에 비상택시 76대를 배치 운영한다.
구는 관내 (주)스카이택시회사와 손잡고 수험생 전용 무료택시 76대를 운영하기로 하고 시험당일 아침 6시부터 8시까지 수능시험장소인 △명지고 △이대부고 △인창고 △중앙여고 △한성고 등 관내 5개 학교와 은평, 마포까지 무료 수송을 지원한다.
비상 수송택시는 아현역, 홍제역 등 주요 지점에 배치하거나, 순회 하며 수험생을 실어 나르게 된다.
무료 수송택시가 대기하는 곳은 아현 신촌 홍제 독립문 서대문역 5곳이다. 또, 각 동 주민센터 차량도 수험생 긴급 수송지원에 나선다. 동 주민센터 차량은, 충현동(서대문역), 천연동(독립문역), 북아현동(아현역), 신촌동(신촌역), 홍제1·3동(홍제역), 홍제2동(무악재역)과 주요 지점에서 비상 수송지원활동을 펼친다.
비상수송택시와 동주민센터 차량은 유리창 우측 상단에 「수험생 수송 지원차량 」표시가 부착 돼 있으며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시험장 주변 혼잡시 인근 진입로 확보와 교차로의 교통정리, 불법 주·정차 단속도 병행한다. 수험생 편의지원을 위해 캠페인 활동도 펼친다.시험장 주변, 지하철 역, 버스, 택시 정류장에서 수험생 빈차 태워주기, 먼저 태워주기, 함께 태워주기 등 공무원, 직능단체와 자원봉사자가 돕는다. 관내 마을버스 전면 유리창에는「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수험장」이라고 표시된다.
(문의 330-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