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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2018년까지 안산 골프장 부지로 이전
sdmnews
2016-12-27 14:37
지하 1층 지상 4층, 홍은2 구청사 사무실도 이전 검토
내년 9월 구청 맞은편 임시청사 이사, 신축에 273억 투입
서대문구의회 청사
서대문구의회 신청사가 연희동 141-40번지외 3필지(현재 안산 골프장 부근)으로 신축 이전한다.
이는 국가보훈처가 서울시에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해 건립 및 2018년 이전을 목표로 서대문구의회를 청사부지를 선정함에 따른 것으로 서대문구의회는 2017년 9월 이전에 임시 청사(서대문구청 맞은편)로 이전 후 신청사 신축까지 이용할 계획이다.

신청사는 총 4637㎡부지에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축되며 예산 272억5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구의회와 복합청사로 건축될 계획이다.
시설 배치계획을 살펴보면 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 1층은 서대문구 평생학습관 등 9개 중간 지원센터 등 주민개방공간 및 쉼터로 이용되며, 지상 2층부터 4층까지는 구의회 사무국과 직원 휴게실, 의장 및 부의장 실과 의원 사무실, 본회의장 등으로 운영한다.

서대문구는 신축을 위해 내년 2월 27일까지 설계공모와 당선자 발표를 마무리 하고, 내년 8월 15일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서대문구 자치행정과는 의회 신축과 관련해 『지난 20일 구의회 보고를 통해 이같은 계획을 알렸으나 일부 주차장 확대제안 등이 있어 검토중에 있다』면서 『현제 홍은동 주민센터와 함께 이용중인 제2청사를 의회 신청사로 이전해 사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에 있으나 앞으로 구의회와 의견조율이 필요한 상태』라고 밝혔다.

서대문구는 의회신축과 관련해 서울특별시로부터 특별교부금 220억원의 지원을 결정받은 상태로 서울시는 부지매입비 등으로 2016년 60억, 2017년 70억, 2018년 70억을 순차적으로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