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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시리즈 백제역사지구 우표발행
sdmnews
2016-12-27 14:35
우정사업본부 2종 총 40만장, 국내외 알리는 계기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기덕)는 지난해 남한산성 우표에 이어 유네스코 세계유산 시리즈 두번째로 백제역사지구 우표 2종 총 40만장을 발행했다. 이 우표는 백제의 도읍과 연관된 백제 후기(475~660년)의 유적으로, 충청남도 공주시와 부여군, 전라북도 익산시에 넓게 분포돼 있다.

2015년 7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에 등제돼 역사유적으로서의 특별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우펴 디자인은 익산 미륵사지와 공주 공산성, 부여 정림사지 5층 석탑으로 인산 공주, 부여의 다채로운 유적과 적절히 안배했다.
세계유산 시리즈 우표발행을 통해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인정받은 우리 문화유산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