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 2016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행사가 지난 22일 서대문구청 광장과 로비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구청 광장에 마련된 무대에는 케이블 방송 딜라이브가 진행하는 특별생방송을 통해 모금상황이 생방송됐으며, 광장에 마련된 다양한 부스에서는 겨울용품을 비롯해 복지관 등이 마련한 판매부스 행사가 진행됐다.
또 구청 로비에는 사랑의 열매 캐릭터 인형과 함께 포토존이 마련돼 각 어린이집 원생들이 준비 해온 저금통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관내 49개 어린이집 860여 명의 원아들이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또 광장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모금에 참여한 주민들은 『콩 한쪽도 나눠 먹는 우리 풍습이 있다. 어렵지만 온정을 나눠 따뜻한 서대문구가 되길 바란다』며 미리 준비 해온 봉투를 모금함에 넣고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갔다.
또 행사장에는 한국 예술원 강현철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해 기부와 함께 무료 공연을 펼쳐 행사장을 찾은 많은 구민들에게 멋진 무대를 선사하기도 했다.
비가 오는 가운데 진행된 모금 행사는 오후 1시에 시작해 3시간 가량 진행됐다.
한편 서대문구는 내년 2월 14일까지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진행하며 성금 또는 쌀, 김치, 통조림 캔, 라면, 연탄 등 현물로 후원할 수 있다.
행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행사
sdmnews
2016-12-27 14:32
빗 속에 줄 이은 온정의 손길, 지역 케이블 딜라이브 생방송
한국 예술원 학생들 기부와 함께 무료 공연 펼치기도
한국 예술원 학생들 기부와 함께 무료 공연 펼치기도
비가 내리던 지난 22일 진행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사진은 한국 예술원 강현철 교수와 학생들이 기부와 함께 무료 공연을 펼쳤다.
소원이 적힌 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