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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 파크푸르지오 계약률 90% 넘어
sdmnews
2016-12-27 14:27
한달 내 잔여 물량 소진, 40형대도 분양물량 완판
지난 15일 진행된 연희파크 푸르지오 기공식을 통해 관계자들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연희파크푸르지오의 계약이 90%이상 완료되는 등 성공적인 분양이 마무리 됐다.
대우건설이 연희동에 공급중인 「연희 파크 푸르지오」는 총 263가구분양에 1257명이 몰리며 평균 4.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기 평형은 최고 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평형대 주택이 순위내 마감됐었다.

지난 15일 기공식을 가진 연희 파크 푸르지오(연희1재건축정비사업조합, 조합장 임수일)는 지난 19일 현재 90%가 넘는 계약율을 보였다.
청약에 앞서 40평이 넘는 대형물량의 계약이 저조할 것으로 우려했으나 오히려 큰 평형은 모두 완판된 상태로 남은 34평 분양 계약은 늦어도 한달 내에 마무리 될 것으로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임수일 조합장은 『성공적인 분양 계획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준 시공사는 물론, 사업에 대해 무한한 지지와 애정을 보내준 조합원들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연희 푸르지오는 도로 하수관로 공사 등 추가 공사를 진행해야 하지만, 이 사업비 역시 비례율 조정 없이 시공사가 공사비에 원가 부담키로 계약을 맺은 상태여서 앞으로 비례율 변화 없이 순조롭게 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연희 푸르지오의 경우 비례율 80% 대로 관리처분이 완료했으나 조합원 분양가는 4억원 선이었던데 비해 일반분양가를 평당 1600만원 초반대로 올려 분양해 손실 부분을 최소화 함으로써 청산자가 많아 손실이 컸던 사업비의 상당부분을 충당할 수 있었다.

이처럼 일반분양가 인상에 따른 손실 절감을 보고하기 위해 오는 3월 경 조합측은 관리처분 변경 총회를 열어 조합원에게 알릴 계획이다.
임수일 조합장은 『예상을 뛰어넘는 높은 청약률과 성공적인 계약에 힘입어 앞으로 연희동 최고의 명품 아파트를 지어 조합원 및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여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연희 푸르지오는 25개월이 공사기간으로 빠르면 2019년 1월 입주를 시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