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의 이야기를 다루며 주말안방에 인기몰이 해온 SBS 주말드라마 「내 사랑 내 곁에」 제작진이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8일 오후 1시 30분 SBS일산제작센터에 위치한 「내 사랑 내 곁에」 촬영현장에선, 마지막 촬영에 앞서 매우 뜻 깊은 전달식이 열렸다.
배우들과 제작사, 방송사가 정성을 모은 기부금을 미혼모자 지원사업을 하는 동방사회복지회에 전달하는 전달식이 그것. 이번 기부는 배우들이 종방영을 기념하여 관행적인 회식보다는 의미있는 일을 하자고 하는 의견에 모두 호응하여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한정환연출자, 김사경작가, 제작사인 GnG프로덕션과 SBS 방송사 역시 적극 동참하며 이뤄지게 됐다.
미혼모의 이야기를 다룬 「내 사랑 내 곁에」 제작진은 지난 4월 극의 주요 소재인 싱글맘을 응원하기 위해 동방사회복지회를 후원하고, 월 1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아기들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약속했다.
이에 이소연, 이재윤, 온주완, 전혜빈, 김미숙, 이휘향을 비롯해 많은 출연진들은 이 시설을 방문해 천사같은 아기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도 제작진과 출연진들은 매달 봉사활동을 한 번도 빼놓지 않으며 시종일관 미혼모를 위한 사회적 관심과 도움에 대한 고민을 나누어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은 단순히 일회성 드라마 홍보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매 달 뜻 깊은 봉사를 통해 미혼모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했던 제작진과 출연진들의 뜻과 마음이 드러나는 자리여서 더욱 훈훈함을 안겼다.
봉사
‘내사랑 내곁에’ 제작진 및 출연자 후원금 전달
sdmnews
2011-11-02 15:59
마지막 촬영 앞두고 일산 제작센터 촬영현장서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한 SBS 주말드라마 「내 사랑 내 곁에」 제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