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7일 에스에이피엠 컨벤시아(apm Convensia)에서 서대문구재향군인회의 6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기념식에 앞서 진행된 1부 행사에서 김항섭 교수가 강사로 나서 「역사의 교훈과 우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제19차 서대문향군 율곡포럼이 진행됐다.
2부 기념식에는 기념식에는 문석진 구청장과 이성헌·정두언 국회의원, 황춘하 서대문구의회의장, 민주당갑 우상호 지역위원장, 민주당을 김영호 지역위원장과 구의원 및 시의원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216연대 예비군지휘관, 서대문구안보단체 협의회와 재향군인회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홍제3동 김재현 동회장의 낭독으로 진행된 「향군의 다짐」을 통해 더욱 굳건한 안보를 위한 서대문구 재향군인회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어진 결의문 낭독은 회원을 대표해 북아현동 최종구 동회장이 결의했다.
김재홍 회장은 기념사에서 『우리는 오늘 10월 8일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창설 60회를 앞두고 이를 자축하는 자리를 갖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향군이 있기 까지 뜨거운 서원과 격려를 보내고 멸사봉공의 충정으로 오늘의 향군을 키워오신 선배님들께 머리숙여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서대문구재향군인회 백종구이사가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표창을, 윤희선 향군 여성회 사무국장이 서울특별시재향군인회 회장 표창을 각각 수여받았다.
기념식은 3부 자축연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사람들
서대문구재향군인회 60주년 기념식 열려
sdmnews
2011-11-02 15:01
향군의 다짐, 결의문 통해 철통 안보 의지
제60회 향군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내빈과 재향군인회 집행부(왼쪽 세번째가 김재홍 회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