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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에 개방 않되는 연세대 백양로 주차장
sdmnews
2016-12-14 09:47
서대문구가 시스템 만들어 주차장 활용토록 시정을
행정복지위 이진삼 의원
행정복지위원회 이진삼 의원이 연세대학교의 백양로 지하 주차장관련 당시 상인과의 상생협약이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교통행정과는 2013년 백양로 재창조 프로젝트를 실시와 같이 신촌 상인연합회와 함께 상생협약을 맺고 백양로 지하 주차장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 합의를 한 바 있다』면서 『그러나 현재 917면이 지하 주차장에는 지난해 9월 오픈 이후 단 한 면도 상인들에게 허용되지 않고 있다. 신촌동 주민들과 상인들의 기대감만 부풀리게 해 놓고 헛물만 키게 한 것』이라고 시정을 요구했다.

이어 이진삼 의원은 『대형 시설이 들어가려면 서울시의 심의조건도 있었을 것이고 상생 협약 역시 그 조건중 하나였을 텐데 지역주민을 위한 아무 조치도 취하지 못했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행사 때마다 문석진 구청장은 앞으로 백양로 지하 주차장이 건설되면 신촌 주차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홍보하고 다녔다. 그러나 이미 1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본다면 않짓겠다던 상가들은 버젓이 백양로지하에 입점해 있고, 지역주민과 신촌 주민에 이용하도록 하겠다던 주차장 약속은 지켜지지 않아 헛공약이 되고 있다』면서 이에대한 시정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해당 과에서는 신청한 주민이 없다고 이야기 하면서 신촌 상인회와 연세대의 문제라고 궁색한 답변을 하지만, 이는 구의 직무 유기다. 건축심의허가 기준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상생협약서를 확인해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